[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1143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4109억900만원으로 45.8% 늘었고 영업이익은 790억3900만원으로 20.20% 줄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06일 16:0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1143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4109억900만원으로 45.8% 늘었고 영업이익은 790억3900만원으로 20.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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