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카스 라이트의 모델 이태임이 오는 23일 서울 이태원 해밀톤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카스 라이트 풀 파티’ 지원 사격에 나섰다.
23일 행사 당일 오후 세 차례(12시 30분, 3시 30분, 5시 30분)에 걸쳐 ‘카스 라이트 타임’을 정해 카스 라이트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입은 ‘카스 라이트 걸’과 ‘카스 라이트 보이’의 진행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하고 패션 타투 서비스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