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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기업은행

기사입력 : 2014년07월15일 16:10

최종수정 : 2014년07월15일 15:55

승진 및 전보 명단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남지역본부 손현상 △강서·제주지역본부 조영현 △서부지역본부 양춘근 △부산·경남지역본부 정종숙 △충청지역본부 김학명 △여신심사부 황영석 △IBK경제연구소 장영환 △준법감시인 김주원 △영업부 백승헌
<이상 9명>

◇ 지역본부장급 전보
△경수지역본부 김영찬
<이상 1명>

◇ 본부 부서장 승진
△IT본부(수석IT전문역) 정남훈
< 이상 1명 >

◇ 본부 부서장 전보
△강남기업금융센터 김흥철 △CMS사업부 임찬희 △글로벌사업부 이동엽 △투자금융부 김영주 △카드사업부 송택성 △퇴직연금부 신우준 △신탁부 이천희 △종합기획부 박희성 △경영관리부 IR팀 박성호 △홍보부 이연준 △여신기획부 박주용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남대순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안상덕 △기업개선부 김정호 △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최선방 △IT본부(수석IT전문역) 김회재 △리스크감리부 김철순 △미래기획실 문창환 △비서실 김종완 △검사부(수석검사역) 전병성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태순
< 이상 21명 >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평촌기업금융 이대현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신점수 △녹산공단기업금융 김대진 △녹산중앙기업금융 문상조 △창원기업금융 하진수 △구미기업금융 최창현
< 이상 6명 >


◇ 지점장 승진
△약수동 김명옥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경제기술개발구지행) 허구
< 이상 2명 >

◇ 지점장 전보
△강남대로 김영주 △논현역 공재웅 △반포중앙 최익환 △삼성동 김정영 △서초3동 김화영 △서초남 이송 △선릉역 배용덕 △압구정동 윤정걸 △강릉 손근수 △강일동 최돈희 △구리 차현철 △길동 최영식 △속초 강세웅 △송파 이기복 △원주 박월진 △잠실 김용갑 △중곡중앙 홍혜숙 △하남 박선규 △중계동PB센터 이상준 △동두천 변명자 △드림랜드 임광모 △면목동 김성권 △상계역 유정배 △의정부 박선규 △장위동 이만호 △청계8가 강준희 △강서중앙 오세룡 △도당동 서영철 △마포 김종찬 △목동사거리 소지섭 △부천 정경태 △삼정동 이주호 △상동 김태국 △서교동 권한섭 △송내동 곽인식 △역곡 이창용 △우장산역 한화실 △춘의테크노 이병호 △가산패션타운 강용주 △구로삼성IT 강용구 △대림동 서양기 △신길동 김중열 △양평동 이경홍 △여의도 채한식 △여의도IFC 정필안 △영등포 김삼영 △과천 이효상 △낙성대 이찬용 △사당역 이정목 △서울대역 강인배 △시흥동 김민기 △신림동 전상묵 △안양 유재규 △의왕 김기원 △김포대곶 임학현 △김포통진 김창경 △신촌 최동일 △응암역 유기봉 △일산마두 최창환 △일산성석 박판기 △일산웨스턴돔 남중희 △일산주엽 소순동 △파주 권형진 △파주헤이리 이욱 △홍제동 노윤규 △한남동PB센터 강우신 △남대문시장 송주용 △무교 이효근 △성동 정태윤 △신당동 이재열 △용산중앙 김동린 △원효로 이석주 △장한평 이문재 △종로 오은하 △퇴계로 안종일 △검단 박찬길 △구월동 한홍식 △송도테크노파크 최우윤 △심곡동 임병수 △인천 김종호 △인천논현 정성수 △인천원당 김낙현 △청천동 임문택 △공도 박주석 △분당미금역 신종성 △분당야탑역 전은종 △분당파크뷰 윤기오 △서판교 신제경 △성남하이테크 조장현 △안성 강록애 △용인 고윤흥 △이천 이도경 △시화공단PB센터 이철범 △고잔중앙 장승인 △반월 조충현 △반월성곡 박상완 △반월유통단지 이민성 △반월중앙 이동록 △서시화 임동욱 △시화옥구 박용환 △신고잔 이재성 △안산 우치환 △안산중앙 김규필 △동탄서 최인숙 △서정리역 김학선 △송탄 이진호 △영통 이순철 △평택 김영조 △평택비전동 허철만 △화성발안 김지철 △화성송산 나승덕 △대연동 이미화 △덕천동 황병화 △부산역 김정길 △부평동 이동하 △학장동 조봉운 △거제 전길태 △김해 박찬일 △김해중앙 전종호 △녹산공단 오득환 △통영 박경준 △울산PB센터 정은옥 △금사공단 신경호 △마린시티 여승현 △울산중앙 김형진 △울산호계 하주봉 △정관 박영종 △경산 마영수 △경산공단 윤병태 △구미4공단 황종보 △다사 서호영 △대곡 도병수 △대구3공단 이문락 △대구유통단지 김국찬 △동대구 최명숙 △성서 변성환 △왜관 이상직 △대덕공단 유창환 △대덕대로 김희숙 △대전중앙 이우현 △아산배방 정구영 △오송 강한모 △오정동 강인정 △유성노은 이종민 △천안아산역 이성국 △군산 엄한용 △상무 나영수 △서전주 김정희 △여천 박은순 △도쿄 정용원 △호치민 이정윤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한상직
< 이상 152명>

◇ 드림기업지점장 전보
△송우 이순훈 △구로동 문병철 △구로디지털 신성교 △평촌 정의상 △호계동 정형석 △김포대곶 최판동 △김포통진 김진도 △가좌공단 김홍석 △검단산업단지 박성국 △작전역 한인수 △경안 김영석 △곤지암 원일연 △성남하이테크 유성대 △오포 최중규 △반월공단 곽기영 △반월서 김국종 △시화 정대진 △시화공단 한남수 △시화중앙 김유철 △시흥 이지훈 △평택 김효영 △신평동 유택윤 △동마산 정재훈 △팔용동 허종복 △양산 김주성 △대구3공단 박철 △대구유통단지 홍종문 △청주 경규정 △전주 김형관 △하남공단 이재근
< 이상 30명 >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인천서부산단 길한섭 △자카르타사무소 박경선 △프놈펜사무소 현권익
< 이상 3명 >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 강대현 △ 강봉석 △ 고만성 △ 곽기석 △ 권만근 △ 김동방 △ 김두연 △ 김이곤 △ 김일두 △ 김재학 △ 김종건 △ 김학필 △ 김현철 △ 김홍규 △ 김홍근 △ 문대호 △ 박경숙 △ 박상배 △ 박연기 △ 반운성 △ 배은한 △ 송병창 △ 송윤석 △ 양승호 △ 유경열 △ 유상열 △ 이기창 △ 이승곤 △ 이영호 △ 이옥경 △ 이재광 △ 이창윤 △ 이혁주 △ 임준혁 △ 임형균 △ 장재희 △ 전태산 △ 정관영 △ 정규만 △ 정동원 △ 정상철 △ 정은민 △ 정의삼 △ 정장호 △ 조용길 △ 조용문 △ 조현동 △ 조현조 △ 최광진 △ 최병수 △ 최상욱 △ 최영운 △ 한상옥 △ 현상수
< 이상 54명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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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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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교수 집단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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