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U프렌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글리돌, 토후오야코, 토키도키 등 총 7개 아트토이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대형 피규어로 제작해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은 아트토이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 에코백, 머그컵 등 한정판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3일까지 목동점, 4~10일 천호점, 11~24일 대구점, 25~31일 신촌점에서 이어 열린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