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오늘) 톱모델 미란다 커의 팬사인회가 열려 화제다. [사진=뉴시스] |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백화점 정문 로비 앞 이벤트홀에서는 미란다 커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날 미란다 커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 시종 밝은 얼굴로 자신의 사인을 증정했다.
또한 미란다 커는 한쪽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명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커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몸매 장난 아니다", "미란다커, 팬서비스 최고", "미란다커, 사인받은 사람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