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광동제약은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1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건을 원안대로 모두 통과시켰다.
원도희, 최춘식 광동제약 감사가 재선임됐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건도 원안대로 처리했다. 현금배당은 주당 70원(시가배당률 0.99%)을 배당하기로 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893억8462만원, 영업이익 443억8956만원, 당기순이익 219억9858만원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