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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4.18~4.22)

기사입력 : 2011년04월17일 13:0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 Newspim] 2011년 4월 넷째주(4.18~4.22)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4월 18일(월)

금융감독원, 3월 국내은행 외화유동성 현황 (오전 6시)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배당성향 (오전 6시)
지경부 최중경 장관, 섬유수출간담회 (오전 8시, 팔레스호텔)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출석 (오전 10시, 국회)
한은 김중수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춘계 IMFC 회의' 등 참석후 귀국 (정오)
금융감독원, 2010년도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실적 분석 (정오)
금융감독원, 정기보고서 K-IFRS 연결기재방법 설명회 개최 (정오)
한국거래소, CME 및 EUREX 연계 야간시장 휴장안내 (정오)
한국거래소, 자본시장 IT인프라 선진화 로드맵 발표 (정오)
금융투자협, 주말 금융투자 특강 및 어린이 금융투자교실 개최 (배포시)
 

◆ 4월 19일(화)

지경부 박영준 2차관, 중남미경제협력조찬포럼 (오전 7시 30분, 리츠칼튼호텔)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윤증현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9시 30분, 중앙청사)
한화증권, 기자간담회(오전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기획재정부, 국제개발 컨설팅 산업기반 조성방안 (오전 11시 30분)
통계청, 2010년 혼인·이혼 통계 (정오, 오전 10시 브리핑)
한국은행, 3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장애인의 금융정보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 (정오)
재정부 임종룡 1차관, 에너지협력외교 지원협의회 (오후 5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중남미 국가 대상 고위공무원 국제세미나 1차관 환영사 (배포시)


◆ 4월 20일(수)

금융감독원, 1/4분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결과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한국은행, 기획재정위원회 현안 업무보고: 최근의 경제상황과 통화정책 과제 (오전 10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한은 김중수 총재, 국회 재정위원회 업무보고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고령화된 사회 농지연금으로 든든한 노후설계 (정오)
금융감독원, 2011년 3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 분석 (정오)
한국거래소, KOTRA와 해외사업을 위한 MOU 체결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정무위 청문회 (오후 2시, 국회)
금융위, 금융정책국 정례 기자간담회 (오후 2시)
기획재정부, 제9차 경제정책조정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 방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4월 월례 이슈특강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부산에서 파생상품교실 개최 (배포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국회 저축은행 청문회 (시간 미정)


◆ 4월 21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안현호 1차관, R&D 성과전시회 (오전 10시 30분, 코엑스)
통계청,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1/4분기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현황 (정오)
한국은행, 2010년말기준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정오)
한국은행, 새 만원권 2장 연결형 은행권 발행 (정오)
금융감독원, 2010년 외국인 투자자 형태별 증권투자 및 보유현황 (정오)
한국거래소, ETF 과세제도 개선방안 공청회 개최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PPD) 지정 (오후 5시)
금융투자협, 황건호 회장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연차총회 본회의 연설 (배포시)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배포시)
금융투자협, ELW 투자자교육 집합과정 개설 안내 (배포시)
 

◆ 4월 22일(금)

지경부 최중경 장관, 한국경제포럼 강연 (오전 7시, 롯데호텔)
한은 김중수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지경부 최중경 장관, 정보통신의날 기념행사 (오전 9시 30분, 대한상의)
재정부 임종룡 1차관, 물가안정대책회의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
재정부 윤증현 장관, 세종포럼 조찬강연 (오후 5시, 세종호텔)
지경부 최중경 장관, 역대장관만찬 (오후 6시 30분, 포스코타워)
기획재정부, 2011년 국무위원 재정전략회의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배포시)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김민정 기자 (vancouv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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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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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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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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