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대신증권은 19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400여명의 VIP 고객들과 함께 뮤지컬 '넌센세이션' 공연을 관람하면서 지난 한 해 대신증권이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서비스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이벤트'는 대신증권 임직원 및 금융주치의가 VIP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고객의 올 한 해가 즐거운 일로 가득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공연과 더불어 VIP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체험 존도 함께 운영된다.
금융밸런스를 지향하는 대신증권의 CI 체험 존, 은퇴를 앞 둔 베이비 붐 세대를 위한 '꼬박꼬박 월지급형 서비스 체험 존', 주식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오아시스 체험 존', 최근 스마트폰 열풍에 따른 '사이보스 터치 체험 존' 등이 있다.
체험 존은 직접 조작해보거나 게임방식으로 운영되어 고객이 쉽게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도 지급한다.
'넌센세이션' 은 웃음의 잭팟이라고 평가되고 있는 뮤지컬 '넌센스'의 라스베가스 버전으로, 단 고긴(Dan Goggin)이 발표한 5개의 넌센스 시리즈 중 마지막 버전이다.
박성준 대신증권 신규서비스지원부장은 "이번 행사를 필두로 VIP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