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국제이미지컨설턴트한국협회(AICI KOREA)와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KISI)는 2009년 올해의 각 분야의 베스트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Korea Brand Image) 어워드(Award)' 수상자를 30일 발표했다.
2009년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상 수상자로는 문화예술부문 김연아 선수, 기업인부문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 사장, 방송인부문 배용준씨, 교육부문 카이스트 안철수 교수, 그리고 특별부문에 서울대 이상묵 교수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상은 각 분야에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종 심사를 맡은 허은아 박사(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 한국 지부 회장)는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상승시킨 한국인,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화 된 한국인, 이미지산업의 가치를 높인 한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의 브랜드매너헬스체크(Brand Manners Health Check)를 측정한 항목별 평가 점수와 국제이미지전문가로 구성된 이사단의 심사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상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시상 부문을 확대 할 예정이다.
2009년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상 수상자로는 문화예술부문 김연아 선수, 기업인부문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 사장, 방송인부문 배용준씨, 교육부문 카이스트 안철수 교수, 그리고 특별부문에 서울대 이상묵 교수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상은 각 분야에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종 심사를 맡은 허은아 박사(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 한국 지부 회장)는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상승시킨 한국인,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화 된 한국인, 이미지산업의 가치를 높인 한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의 브랜드매너헬스체크(Brand Manners Health Check)를 측정한 항목별 평가 점수와 국제이미지전문가로 구성된 이사단의 심사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상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시상 부문을 확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