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인사] 기은 부행장, 본부장, 부·점장

기사입력 : 2009년06월23일 08:55

최종수정 : 2009년06월23일 08:55

【부행장】

△개인고객본부 남운택 △여신운영본부 이동주

【지역본부장급】

△강서지역본부 최병조 △경기중앙지역본부 문명식 △충청지역본부 박춘홍 △기은경제연구소 김교성

【본부부서장】

△개인고객부 전화숙 △IBK고객센터 김계완 △자금부 김민규 △카드마케팅부 황영석 △신탁사업단 신상권 △전략기획부 정환수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도진 △재무기획부 IR팀 박치영 △준법지원부 이양수 △여신심사부 금동수 △대구여신심사센터 김종수 △인력개발부 배영훈 △직원만족부 권한섭 △IT기획시스템부 소지섭

【기업금융지점장】

△안산중앙 박래후 △김해 박명수 △녹산공단 오종환 △구미3공단 고득룡 △성서공단 류재봉 △천안중앙 김광태

【지점장】

△강남대로 김석권 △교대역 정군채 △도곡동 박미하 △도곡팰리스 허은영 △반포 박현택 △삼성타운 박병현 △서초3동 김근수 △신사동 전대성 △테헤란로 안동규 △가락동 김연목 △강동구청역 성정훈 △건대역 김태현 △경안 채창훈 △곤지암 김창경 △구의동 이승균 △송파 조홍제 △오포 박재기 △원주 박현표 △이천 윤대섭 △공항동 유현준 △당산동 김순규 △도림동 최석암 △등촌동 이근수 △목동사거리 김형철 △개봉동 이상기 △고척동 정영곤 △독산역 이승룡 △사당역 이인섭 △광적 김형근 △마들역 이대철 △수유역 김학빈 △서교동 전재경 △일산덕이 조상근 △일산웨스턴돔 정현철 △일산주엽 김충일 △일산중앙 이호헌 △파주 장주성 △독립문 임이규 △원효로 최병채 △장한평 김재화 △제일기획 박종소 △퇴계로 박흥순 △고잔중앙 이효근 △군포공단 진궁식 △동시화 이상진 △명학 문재환 △반월서 권훈상 △반월중앙 김현식 △산본역 임동욱 △안산중앙 한홍식 △안양비산동 정태수 △동탄남 김환열 △동탄중앙 송건 △분당정자중앙 장태수 △신영통 박문순 △영통 김경선 △오산원동 김재홍 △평택비전동 박종철 △화성남양 천정표 △화성장안 윤영수 △남동2단지 추병구 △남동중앙 권일경 △만수동 강은규 △송도 진명재 △연수 정기엽 △인천검암 이윤근 △인천불로 정원범 △거제 김판호 △김해삼계 정성환 △김해상동 양동책 △김해진영 박성섭 △덕천동 박기수 △서김해 김봉경 △양산 곽연식 △창원반송 유용호 △팔용동 이기국 △남산동 조은옥 △누리마루 이용수 △센텀시티 조상찬 △연산동 장영철 △울산 이상호 △울산북 이재구 △경산공단 최영철 △경주 이길현 △구미 황태웅 △달성2차단지 신현익 △달성공단 김상태 △대곡 배동화 △대구3공단 박명규 △비산동 김수섭△성서공단 이창용 △시지 김기봉 △영주 한기훈 △영천 서상극 △칠곡 최장길 △포항남 황기원△군장공단 백승헌 △금남로 정승호 △금호동 박준형 △남원 박순재 △상무 박종선 △신제주 민병서 △정읍 조성윤 △제주 김명수 △당진 한흥기 △오정동 김원일 △원동 김조영 △음성 신관호 △천안직산 강대선 △충주 이행영

【드림기업지점장】

△양재동 김시열 △구로디지털 이주형 △구로중앙 우상철 △파주 양병열 △시흥 김중용 △인덕원 이한규 △호계동 김동기 △평택 오혁수 △청천동 임병수 △동마산 윤목현 △사상 최종운 △창원 박상웅 △팔용동 한중안 △대구유통단지 김정욱 △대전 이진호 △아산 최제남 △청주 한명희

【지점개설준비위원장】

△강남PB센터 강우신 △흥덕 노선욱 △김포장기 김현구 △언양 박만원 △광주첨단 박돈균△채널기획부 박정표 신동표 김귀전

【Pre-CEO 교육】

△권우진 △김대열 △김대진 △김동수 △김병환 △김복환 △김선애 △김시영 △김영상 △김영주 △김재덕 △김종찬 △김종철 △김창호 △김형진 △남지완 △도성수 △문규천 △박덕규 △박동현 △박병묵 △박상온 △박상완 △박종석 △박진수 △박현주 △방형복 △백기현 △백훈기 △서동석 △서두환 △서일석 △송종국 △신철순 △신철호 △안주용 △안태두 △양춘근 △양화영 △여을현 △오세권 △유상현 △이문재 △이병강 △이상원 △이송 △이순열 △이승조 △이재관 △이정연 △이창환 △이형열 △이훈 △임문택 △장두현 △장민영 △장지행 △전은종 △정용근 △정용기 △정태룡 △조봉운 △조성수 △진민종 △최석호 △최순복 △최인석 △최현숙 △허진유

/이상 2009년 6월 22일자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軍 "북한군 9일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 방송후 퇴각"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군 당국은 11일 "지난 6월 9일 낮 12시 30분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안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일부가 군사분계선(MDL)을 단순 침범해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군 경고사격 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작전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전방 육군 5사단 일반전초(GOP) 장병들이 철책을 따라 경계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군은 짧은 시간 동안 50m 이내로 MDL을 넘어왔다. 작업도구를 지참하고 작업 중이던 북한군이 길을 잃고 MDL을 넘어온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북한군이 MDL을 침범한 9일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군이 최전방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날이기도 하다.  이성준(대령)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은 DMZ가 수풀이 우거져 있고 MDL 표식이 잘 보이지 않았다"면서 "길도 없고 수풀을 헤치고 움직이는 상태였고 MDL에 근접하기 전부터 군은 관측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이후에 즉시 북상한 것으로 봐서 MDL을 침범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단순 침범한 인원의 숫자나 군의 경고 사격 발수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북한군의 의도가 단순 침범이라는 것은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이며, 특이 동향이 없다는 것은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군의 무장 여부와 관련해 "작업 도구를 들고 이동하던 인원이 다수였다"면서 "일부는 무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단순 침범이라고 평가한 것은 다른 정보들이 있는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언론에 요청했다. 합참은 북한의 대남 확성기 설치와 관련해 "북한이 대남 방송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만 현재까지는 대남 방송이 아직 청취 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합참은 군의 북한군에 대한 대응 조치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들을 하고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2024-06-11 11:31
사진
[여론조사] 국힘 차기 당권주자는…한동훈 28.4%·유승민 25.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가장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8.4%로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25.9%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 원희룡 전 장관(5.5%),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5.4%),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3.1%), 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1.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5.8%, 없음 14.1%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이었다. 정당별로 살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위원장의 지지도는 55.9%를 기록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40.5%), 조국혁신당(44.9%), 개혁신당(31.7%), 새로운미래(40.1%) 등 야권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70대 이상(27.3%), 60대(36.3%), 30대(32.8%)에서 높았으며 유 전 의원은 40대(32.1%), 50대(30.8%)에서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것은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비판 목소리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권 지지층에서의 역선택이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야권층에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수가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한 것은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여전히 한 전 비대위원장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5-30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