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투수 4관왕' 폰세, 류현진 이후 19년만의 한화 출신 MVP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손꼽히는 코디 폰세가 치열한 경쟁 끝에 르윈 디아즈(삼성)를 제치고 2025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주인공이 됐...
2025-11-24 15:57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