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영건 파워피처+최강 외야수'로 외인 퍼즐 완성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세 자리를 한꺼번에 모두 채웠다. 최고 시속 150㎞ 중후반대 강속구를 던지는 오른손 파워피처 2명...
2025-12-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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