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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어릴 적 사진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빠를 부탁해' 이예림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화제인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때도 아랫니 윗니 다 보이면서 웃었네 #아기스타그램 #안똑같 #쳇 #마의 16세 #주의"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자켓과 비니를 쓰고있는 어린 이예림이 웃고있다. 똘망똘망한 눈과 하얀 피부, 웃을 때 보이는 윗니와 아랫니가 지금의 이예림과 똑같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뻤다" "마의 16세 잘 넘겼다" "너무 순둥순둥하다" "러블리하다" 등의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예림과 아빠 이경규가 강원도 횡성으로 떠나 축사 일을 도운 방송이 전파를 탔다.'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