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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사진=니키타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류필립 연인 미나의 여동생 니키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나의 동생 니키타는 가수 겸 배우다. 지난 2011년 '미나-토이 보이' 피처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어 싱글앨범 '딥 키스'로 왕성한 가수 활동을 했다.
이후 언니 미나와 함께 '뛰어라 대한민국' 곡을 발표했고, 단편영화 '병원이나 가야겠습니다'와 중국 영화 '청춘 호르몬'의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한편 미나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남자친구인, 가수 류필립의 군대 면회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s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