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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토니 가른 트위터] |
지난 4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이 새삼 화제를 낳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은 채 진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7일 외국의 한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충격적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디카프리오는 지저분한 수염과 정돈되지 않은 머리스타일로 모두를 경악게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같은 모습은 영화배우 잭 니콜슨을 연상케 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에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잘 어울리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수염은 깎았으면, 잭 니콜슨 도플갱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닮은 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처럼 후덕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