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정식품은 배우 박신혜를 지난해에 이어 2014년 베지밀 전속모델로 연속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늘부턴 진짜 건강해지자'라는 테마로 촬영된 신규 CF는 두 가지 컨셉으로 나뉘어 박신혜의 건강한 하루를 촬영했다.
담백편에서는 아침에 잠에서 깬 박신혜가 '담백한 베지밀A'를 마시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탁월한 베지밀의 특징을 부각시켰다.
또한 달콤편에서는 박신혜가 햇살이 따뜻한 오후, 편의점에 들러 '달콤한 베지밀B'를 마시는 내용으로 출출한 오후를 채워주는 든든한 간식으로 베지밀을 강조했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의 아이콘인 박신혜의 이미지가 건강한 하루를 채워주는 베지밀의 특징과 잘 부합해 올해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신규 CF를 통해 정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아침식사 대용, 든든한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베지밀의 건강함이 잘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