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센터장 김임규) 종목분석팀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4년 4월 15일(화) 추천종목 현황 ]
◆ 신규 추천
- 없음.
◆ 추천 제외
- 없음.
◆ 기존 추천
▷ SK네트웍스
- 부실자산 및 비영업자산 매각이 마무리돼 2014년은 수익성 정비와 신규사업 집중에 따른 결실 기대
- 사업부별 실적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 특히 렌트카 및 패션 사업부문의 고성장 전망
▷ 성광벤드
- 3월 수주 가파른 회복세가 2분기 Fitting 수주 증가로 연결될 전망으로 실적 개선 진행 예상
- 2분기 월별 수주 금액은 300~350억 예상, 하반기까지의 추세적 수주 지속 전망으로
센티멘트에 긍정적 작용
▷ 한진칼
- 1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5%, 174% 증가한 1443억, 218억 전망
- 2분기 이후 호텔사업 관련 분기 매출 300억 상회 예상되고 토파즈여행정보, 정석기업 등의 자회사 실적도 긍정적
▷ LG디스플레이
- 1분기 실적 예상치는 시장 컨센서스 부합할 것으로 전망. 비수기 실적 선방한 것으로 평가
- 2분기 실적은 TV 분야 큰 폭 개선으로 영업이익 추가 증가 예상.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저평가 인식
▷ 삼성물산
- 호주 로이힐 사업 자금 구성 완료에 따른 개발사업 본격화, 주택 손실에 따른 실적 하향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 1분기 호실적에 이어 지속되는 해외 수주 성과로 올해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고 PBR 0.8배 수준의 가격 매력도 긍정적
▷ CJ
-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2014년 실적 개선 효과로 올해 순이익 개선 가능
- 자회사 CJ푸드빌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점포 확대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 전망 유효
▷ 현대위아
- 중국 산동위아의 성장에 따른 설비 매출 증가와 수익 구조 개선으로 실적 성장 예상
- 현대차 그룹의 중국 증설의 최대 수혜주로 전망. 저평가 부각과 그룹 내 역할 확대 주목
▷ 삼성전자
- 태블릿PC의 전년 대비 큰 폭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의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 지속 전망
-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 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 아비코전자
- 고가폰에 이어 보급형 스마트폰으로의 시그널인덕터 채택 증가에 따른 물량 공급 증가 예상
- LPP파워인덕터, NFC칩용 시그널인덕터 등 신제품 효과 기대 및 UHD TV용 파워인덕터 매출 증가 전망 등 실적 호전 기대
▷ 하림홀딩스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성 매력적
-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 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 이엘케이
- 1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5%, 174% 증가한 1443억, 218억 전망
- 2분기 이후 호텔사업 관련 분기 매출 300억 상회 예상되고 토파즈여행정보, 정석기업 등의 자회사 실적도 긍정적
▷ 리홈쿠첸
- 한국 전기밥솥이 중국인들의 ′쇼핑 아이템′으로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내 대형 유통망 확대에 따른 성장 예상
- 2분기부터 중국 수출 본격화 예상 및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하이브리드 렌지의 매출 증가 기대
▷ 티엘아이
- 1분기 후반부터 UHD TV용 T-Con 출하량 확대로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 모바일용 근조도센서, 가속도센서 개발 추진 등 사물인터넷 및 웨어러블디바이스 센
서 제품 수요 기반의 추세적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 부각 기대
▷ 리노스
- 키플링, EASTPAK 등 캐쥬얼 백 패션에 대한 높은 충성도를 바탕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 CRO바이오기업인 드림씨아이에스 인수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및 국가 재난 안전통합망 사업 시행 시 수혜 예상
▷ 엠케이전자
- 본딩와이어 국내 1위 기업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신규 솔더볼 매출 가세로 솔더볼 부문 지난해 대비 실적 성장 기대
- 올해부터 관계사 한국토지신탁(직접소유지분 17.6%)으로부터 지분법이익 본격 반영 등 예상 실적 대비 저평가 수준 판단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