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개념 키즈카페 ‘점프노리’가 25일부터 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3 경남창원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점프노리는 기존 키즈카페와 방방놀이터를 융합해 만든 ‘트램폴린 키즈카페’다. 현재 경기권과 부산지역에 다수의 매장이 성업 중이며 서울, 대전, 대구, 경상도 등에도 매장들이 포진해 있다.
점프노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업희망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창업정보와 브랜드 소개 자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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