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만화가 훈(HUN)이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일대종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장 왕가위 감독의 신작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 (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의 세계를 그린 무협 액션 영화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