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JTI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숯 필터 담배 브랜드 (2012 Euromonitor 기준)인 메비우스(MEVIUS)에 공기 중의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메비우스 LSS라이트 (MEVIUS LSS Lights, 타르 6mg)’ 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비우스 LSS라이트는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면서도LSS 기능을 더해, 맛과 기능 모두를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이드 슬라이드 패키지를 적용해 모던함과 편리함도 반영했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LSS 테크놀로지는 특수 종이를 사용하여 흡연 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최신 기술로, 킹사이즈(84mm)에서는 메비우스가 가장 먼저 출시하여 많은 흡연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이 기술을6mg타르 레벨에서도 실현했으며 이번 메비우스 LSS 라이트의 출시는 메비우스 LSS 수퍼라이트, 메비우스LSS 원, 메비우스 LSS 원 그린에 이은 메비우스의 네 번째 LSS 제품으로LSS의 기능을 고타르 영역에서도 접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끊임 없는 혁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