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국제약품은 자사의 헤어 브랜드 모즈바이에서 ‘헤어 볼류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30년 전통 세리뷰티살롱의 노 하우를 한병에 담은 이 제품은 볼륨을 원하는 부위에 분사하면 머리카락을 부풀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부풀려 볼륨을 살려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세한 입자로 된 왁스 형태의 파우더가 뭉침없이 풍성한 볼륨감을 주고, 함께 들어있는 피지 등을 흡수하는 소수성 파우더는 두피와 모발의 유분을 조절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모즈바이 헤어 볼류머는 퍼퓸 테라피를 도입, 깊고 생기 발랄한 플라워 향과 상쾌하고 로맨틱한 시트러스, 상큼하고 깨끗한 그린티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30년 전통 세리뷰티살롱의 노 하우를 한병에 담은 이 제품은 볼륨을 원하는 부위에 분사하면 머리카락을 부풀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부풀려 볼륨을 살려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세한 입자로 된 왁스 형태의 파우더가 뭉침없이 풍성한 볼륨감을 주고, 함께 들어있는 피지 등을 흡수하는 소수성 파우더는 두피와 모발의 유분을 조절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모즈바이 헤어 볼류머는 퍼퓸 테라피를 도입, 깊고 생기 발랄한 플라워 향과 상쾌하고 로맨틱한 시트러스, 상큼하고 깨끗한 그린티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