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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올스테드 [사진=르네 올스테드 페이스북] |
[뉴스핌=이슈팀] 최근 가슴 노출사고를 겪은 미국 배우 겸 가수 르네 올스테드(23)가 2차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연예계 소식통들은 르네 올스테드의 피어싱한 가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르네 올스테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파티에서 상의가 흘러내리는 바람에 망신을 당한 바 있다. 당시 파티에 참석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르네 올스테드의 민망한 노출패션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1995년 6세 때 아역배우로 데뷔한 르네 올스테드는 2장의 앨범을 발표한 가수이기도 하다. ‘인사이더’ ‘스페이스 카우보이’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등 유명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 주연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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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