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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초토화시킨 류담 미모의 아내 최은경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인 마다가스카르` 방송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류담 미모의 아내 최경은 씨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인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멤버들 가족의 한국발 영상편지가 전파를 타 이목을 끌었다.
류담 미모의 아내 최경은 씨도 깜짝 등장해 영상편지를 전했다. 류담 미모의 아내 최경은 씨는 "오빠 나야 잘 있어? 거기는 엄청 더울텐데 땀도 많이 흘려서 힘들겠다. 건강에 문제 없는지 엄청 걱정된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번에 내가 걱정되는 거 한가지가 이번에 보니 멤버들이 많아졌잖아"라며 "안 그래도 먹을 거 없는데 오빠가 눈치없이 다 먹어버리는가 해서 걱정이다. 적당히 먹고 와라"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맨 류담과 리포터 출신 최경은 씨는 지난 2011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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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