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사라는 '터치터치 매거진' 10월호 표지모델에서 큰눈과 깜찍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서브스크립션커머스 '터치터치'는 월 1만6500원의 가격으로 총 금액 10만원 이상의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받아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사라는 2009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공대 얼짱녀로 출연해 유명세를 탔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잡지 모델 및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녀는 지난해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제 1대 '터치걸' 공대 얼짱 유사라의 화보 및 인터뷰는 '터치터치 매거진' 10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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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