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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올바른 주식투자방법 '주식바로보기' 출간

기사입력 : 2011년06월24일 14:00

최종수정 : 2011년06월24일 09:58

주식투자방법 - 올바른 주식투자방법 “주식바로보기”-책 출간.
주식투자방법 - “주식바로보기” 책이 올바른 주식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식공부를 하는 많은 초보주식 투자자에게 올바른 주식투자 방법을 제시해줄
“주식바로보기” 책이 출간하였습니다.

대다수 초보주식, 주식입문 투자자 분들께서 궁금해 오던 돈으로 움직이는 주가의
속성을 파헤친 책으로, 종목추천이 필요 없는, 왜? 라는 이유가 담긴 올바르게
주식하는법 과 주식배우기가 가능한 새로운 관점의 책이라 전합니다.

주식입문, 주식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흔히 접하는 주식책,주식학원,주식교육,리딩카페 등에서는 “급등주, 종목추천, 수익률”등의 과대광고로 단지 유료고객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상술이 판을 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존 주식입문, 주식초보 투자자들은 지금이라도 무모한
욕심이 앞서는 무분별한 이유 없는 주식투자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전합니다.

종목추천이 필요 없는, 왜? 라는 이유가 담긴 올바른 주식투자 방법 주식책
주식바로보기가 독자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방법에 있어 대부분의 투자자인 초보주식, 주식공부 과정에서 한결같이 “몰라서 못하는 것 보다는 배우고 싶어도 주식을 정말 올바르게 가르쳐주는 주식책, 주식카페, 주식교육 기관들은 주식초보, 주식입문 투자자에게는 전무 하다는 게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통해 리딩, 종목추천등에 시달리고 손해만보며 올바른 주식을
할 수 없었던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국내 유일의 올바른 주식투자방법과 주식교육을
네이버 카페 바보스탁 (http://cafe.naver.com/sanhostory)에서 “주식바로보기” 주식 책이 출간하게 된 배경값 이라 전하고 있으며, 바보스탁 카페에는 주식교육, 주식강의, 매매사례, 종목분석 등 많은 회원님들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운영 중에 있으며, 바보스탁의 동반성장의 취지 일환으로 책 출간 정모, 이벤트를 통해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주식바로보기는 “왜?”라는 이유가 있는 올바른 주식공부를 통해 충분한 학습과 카페와 사이트에서 운영 중인 주식강의, 주식강좌를 충분히 익힌 후에 직접투자로 나서야 하는 게 개인투자자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바보스탁 대표이자 [주식바로보기]의 필자인 정성훈 대표는 “‘주식을 올바르게 배우고 싶다’라는 분들을 위한 책이며 차트 속에 숨겨진 심리와 의미들에 ‘왜?’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분석한 책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자들의 마음을 읽어내어 차트를 움직이는 주체와 대화가 되도록 집필하였습니다.”고 전했다.

주식바로보기 책은 바보스탁 카페의 강좌사이트인 ’바보스탁(www.babostock.com)'
온라인강좌와 실전교육반의 실전학습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져 현재는 주식교육 교재로
활용 되는 등 초보주식투자자 및 주식공부를 하는 투자자들의 필수 학습교재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주식바로보기 책에 담긴 내용에 근거 차트심리가 드러나 공략 가능한 종목]

모헨즈, 쌍용정보통신, 코엔텍, 유성기업, 아이즈비전 등의 종목이 있습니다.

모헨즈 - 최근 평창테마주로 모헨즈 노출되며 재부각 이슈
쌍용정보통신 - 모헨즈와 마찬가지로 평창테마주 재부각 이슈로 쌍용정보통신 부각
코엔텍 - 최근 미군기지 오염물질 이슈 다이옥신 검출 뉴스로 폐기물처리업체인 코엔텍 뉴스
유성기업 - 노조와 경찰 충돌 소식. 유성기업은 현대자동차 관련 기술력 부각 뉴스
아이즈비전 - MVNO 소식 뉴스. 아이즈비전 SK텔레콤과 MVNO 협정체결 및 조회급등 공시요구

[책 본문 중]
캔들은 화장 빨이다. 속으면 안된다 I캔들은 모양만 봐서는 빈껍데기 일 뿐이며 물량의 흐름이 어디로 간 것인지 확인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캔들 외에도 상한가 진입시간이나 상한가 진입시의 종가선 차트 등을 참고하여 일반 투자자들의 심리가 어느 쪽으로 많이 기울어지고 물량의 흐름이 어디로 이루어 졌는지를 확인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캔들은 훌륭한 화장기술로 변신한 아름다운 여성의 화장빨과 같다 라고 표현을 즐겨 씁니다. ---p.16매물대는 개미들의 무덤이다모두가 매수 하고 싶도록 만든 후에 대량 거래가 터진다면 일반 투자자의 매수를 불러 오기 때문에 세력은 매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매집의 목적보다 물량을 떠넘기기 위한 목적 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량거래 이후 하락을 하게 되면 개미들의 시체가 널브러진 "개미들의 무덤" 즉, 매물대가 되는 것입니다. 차트를 길게 봐서 대량 거래가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분명 개미들의 무덤 즉, 공동묘지 입니다. 이것이 차트 분석에서 꼭 알아야 할 매물대의 의미입니다. ---p.180이동평균선 이제는 이혼이다호재뉴스를 터트린다는 것은 보유중인 투자자에게 "너희는 팔지말아라~" 구경 중이던 대기매수세에게는 "야야 봐봐라~ 전 고점 돌파 한다 봐봐라~ 얼릉 사라" 이런 심리를 연출합니다. ---p.144. <<책 본 문중>>


[주식바로보기] 온라인서점 및 대형서점 입점안내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대교 리브로, YES24, 이외 대형서점 구비
서적 및 교육관련 문의 : 1644-4377 (검색창에 주식바로보기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바보스탁 QR코드입니다)

네이버 카페 바보스탁 (http://cafe.naver.com/sanhostory)
바보스탁 강좌 사이트 (www.babostock.com)

■ 누구나 공부하는 무료 커뮤니티 공간
타 사이트의 유료강의 수준을 넘어서는 수많은 무료강좌와 매매일지등이 있으며
타인의 행복을 담보하여 무책임한 종목 추천이 없는 순수 공부하는 공간
네이버 카페 ‘산호님의 주식 증권바로보기(http://cafe.naver.com/sanhostory)오셔서
공부하는 곳의 진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자료는 '바보스탁‘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본 내용으로 인한 법적인 모든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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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출신 교황… 즉위명 '레오 14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 태생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70)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가톨릭 역사상 미국인 교황이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바티칸 교황청은 새 교황의 즉위명을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가톨릭에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뜻한다.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징한다. 8일(현지시간) 교황에 선출된 레오 14세.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오 14세는 선출 공식 발표 직후인 오후 7시 20분쯤 바티칸시티 성베드로 대성당 2층 '강복의 발코니'에 등장해 광장을 가득 메운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감정이 북받힌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탈리아어로 말한 그의 첫 마디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이었다. 그는 이어 "이 평화의 인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여러분의 가족과 모든 사람, 어디에 있든, 모든 민족, 그리고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이날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실시된 콘클라베 이틀째 투표에서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모인 133명의 추기경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는 후보를 탄생시키기 위해 투표를 계속했다.  오전에 실시된 두 차례 투표에서는 선출이 무산됐다. 오전 11시 50분쯤 시스티나 예배당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추기경단은 오후 4시 투표를 재개했다. 오후 두 차례 투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던 오후 6시 8분쯤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후 7시 10분쯤 선임 부제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이 성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치며 새 교황의 탄생을 알렸다.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1982년 사제로 서품했다. 이후 성직자로서의 경력 기간 대부분을 남미 페루에서 보냈다. 2015~2023년까지 페루 북서부 치클라요에서 주교로 재직했다. 2015년에 페루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이다. 이 수도회가 교황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3년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고 교황청 주교성 장관에 앉혔다. 신임 주교 선발을 관리·감독하는 자리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그의 개혁정책 추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시절 갈등이 심했던 보수와 진보 세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그가 첫번째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이고,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광인가"라며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길 고대한다.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2025-05-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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