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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태로 시름시름 앓는 투자자들의 한줄기 희망!

기사입력 : 2011년03월24일 13:15

최종수정 : 2011년03월31일 09:17

최근 일본 대지진 이후 국내 증권시장이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이다. 게다가 일본의 원전 폭발과 끊이지 않는 방사는 유출 불안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장세는 좀처럼 안정되기 힘들 것 이라고 전문가들은 의견을 내놓고 있다.
 
최근 며칠 간 주가가 약간의 상승을 기록하기는 하였지만 정작 개인투자자들은 만족 할 만한 수익률을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위기다. 이렇게 주가가 하락과 상승을 오가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으니, 지진이 난 장소는 일본이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마음속에도 이미 지진이 몇 번 오간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은 있는 법. 이러한 불안한 장 속에서도 정확한 예측으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무료증권방송이 있어서 화제다. 
 
바이오스페이스(69%수익), 동일금속(51%수익), 인피니트헬스케어(38.5%수익), 대륙제관(37%수익), 크린사이언스(61%수익) 등등 최근 큰 폭으로 오른 종목들을 모두 정확하게 예측하여 투자자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해준 돈 버는 TV ‘프로TV’(www.protv.co.kr)이다. 프로TV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무료증권방송이다
 
그들은 불안한 장세 속에서도 날카로운 예측으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프로TV의 시청자들은 “에버리치님 덕분에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 만약 그 때 매도를 했었더라면 화병에 걸렸을 것!”(아이디 ger***)이라며 안도감을 표했고, 에버리치님의 침착한 말투와 대처 때문에 불안한 장이었지만 마음을 안정시킬 수가 있었다” (아이디 zoom**)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에 에버리치는 “이럴 때일수록 뇌동매매를 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이 좋든 안 좋든 항상 돌파구가 있기 마련이다“라는 대답을 하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두산엔진10%, 케이엠15%, 케이피엠테크15%, 인텍플러스20%, 보령메디앙스25%, 단기수익을 극대화하기로 유명한 에버리치는 투자자들에 대한 약속의 일환으로, 3/24일 장중 특집 무료방송을 열기로 했다.
또한 프로TV는 리노공업, 기아차, SK이노베이션 등 현재 시장에서 최고 주도주로 선수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종목들을 발굴하여,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준 프로TV의 애널리스트 SOUL의 ‘급등주 발굴을 위한HTS세팅 비법’ 강의를 3/22일(화)부터 3/24(목)일 까지 무료기획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OUL의 HTS세팅비법 무료참여하기 www.protv.co.kr의☎ 1661-2354
 
롤러코스터가 지속되는 현재 장세에서 어려움에 빠져있는 투자자들의 돌파구는 바로
 
 프로TV 이슈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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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TV 관심종목
온세텔레콤[036630], 인텍플러스[064290], 한국정보통신[025770], 폴리플러스[065610], H&H[041590], 휴켐스[069260], 대창[012800], 하이닉스[000660], 젠트로[083660], 아가방컴퍼니[013990], 광명전기[017040], 후성[093370], 코다코[046070], 서원[021050], 현대차[005380]
 
* 본 자료는 '프로TV'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로서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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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30.1%…부정평가 66.7% '경고등' [서울=뉴스핌] 김종원 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1%가 나왔다. 지난 2주 전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 38.1%보다 8%포인트가 빠졌다. 반면 부정 지지율은 66.7%로 2주 전 59.3%보다 7.4%포인트가 오른 70%에 육박했다. 정부·여당의 4·10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심판 여파가 아직도 전 연령과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취임 2년을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정례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10 총선 민의에 따른 윤 대통령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지난 29일 첫 영수회담 결과는 아직 민심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의 추이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례 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는 편' 14.9%로 국정 긍정 평가는 30.1%였다. 4·10 총선 직후 2주 전인 지난 4월 15·16일 뉴스핌 정기조사 때 긍정평가 38.1%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에서 3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실상 국정 장악과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7.2%, '잘 못하는 편' 9.5%로 국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6.7%였다. 지난 2주 전 조사 59.3%보다 7.4%포인트가 많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서 21.2%포인트에서 36.6%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79.2%로 가장 높았다. 40대 77.4%, 50대 70.4%로 30·40·50세대 10명 7명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만 부정 41.0%, 긍정 48.0%로 긍정 평가가 조금 앞섰다. 지역별로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40.9%, 부정 54.4%로 부정 수치가 1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긍정 35.5%, 부정 61.6%로 긍·부정 격차가 절반 가까이 됐다. 광주전남전북 호남에서는 부정 80.9%, 긍정 16.5%로 10명 중 8명이 부정적이었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의 69.1%가 부정, 긍정 27.9%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적 평가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 이재명 야당 대표와 취임 후 700여 일 만에 첫 영수회담을 했지만 국론 분열과 민생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해법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오히려 4·10 총선 참패 이후 단행한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찐윤' 인사를 임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 스타일과 함께 답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경제 불안감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지층 마저 대거 이탈하며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가상번호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jw8619@newspim.com 20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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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최상목 "타깃 지원 효과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국민 1명당 25만원을 주는 법안을 꼽은 가운데 정부는 타깃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 공약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시했다. 소요 재원은 약 13조원으로 추계된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전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타깃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 트빌리시를 방문 중에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가능성을 볼 때 전 국민에게 현금을 준다거나 추경보다는 조금 더 특정해서 사회적 약자나 민생 어려움을 타깃해서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2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30일 시작된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024-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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