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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투자? 기죽지마라. 방법이 있다!

기사입력 : 2011년03월24일 11:00

최종수정 : 2011년03월31일 09:17

천만원이 1억으로! ‘배해용 교수’는 어떻게 ELW 명장이 되었을까?

 

그는 ELW 실전투자대회 11번 우승한 전문가로 유명하다. ELW 매매자는 익히 들은 소문으로 리얼스탁(http://www.newspim.com/market/rs.jsp)를 방문하기도 한다.

 

'배교수'는 동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동양증권, KB증권 등 증권사 주최의 실전 ELW 투자대회에서 11번 우승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남대학교와 경상대 평생교육원, 한국경제방송을 비롯한 각종 경제방송과 울산, 부산, 안양, 서울, 대구 케이블 방송을 통해 증권 강의가 방영되었으며, 대우증권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그는 ELW 매매에 대해 "제대로 된 시장흐름의 파악이 성공투자의 핵심이다. 특히 ELW는 투기가 아닌 투자로 접근해야하며, 섣부른 예측보다는 대응이 더 중요하다. 나는 늘 ELW 방송을 듣는 우리 회원들에게 ELW시장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것부터 실전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방법, 즉 투자대회 11번 우승의 매매노하우를 하나씩 공개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워런트 실전 최고 승부사란 타이틀에 걸맞게 화려한 실전경력을 바탕으로 ELW 매매자들의 성공을 도와드리겠다. 놀라운 수익률과 실력에 감탄하실 것이다. ELW 최고의 방송임을 자부한다. 소액으로 대박나고싶은 개인투자자의 꿈을 내가 이뤄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의 또 한가지 장점은 ELW와 주식을 병행한다는 것이다.

병행매매로 수익은 극대화시키고 직장인투자자들의 매매도 수월하게 한다.

 

그의 매매방식과 안정된 리딩, 수익률은 배해용교수 ‘ELW클럽’에서 매일 확인해보기 바란다. 리얼스탁(http://www.newspim.com/market/rs.jsp)에서 만날 수 있다.

 

[ELW방송 참여자의 소감]

개인들한테 좋은데, 개인들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ELW 1인자 배해용교수님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처음으로 이용후기하는것을 써봅니다.

배해용교수님과 함께 한지 1달 20일 정도 됬습니다. 처음에 주식만 하다고 하락장에서 항상 대처을 못해 수익을 까먹고 손실만 키우다가 배해용교수님 무료공개방송을 듣고

바로 이거다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소액도 가능하고 따로 별도 계좌을 만들 필요도 없는 아주 저에게 딱 맞는 방이였습니다.

원금이라고 하기도 챙피한 200만원으로 시작하여 처음에 1천만원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든지 욕심이 화을 부른다고 제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교수님 리딩 안따라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지금은 원칙을 지켜가면서 매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루 목표수익을 계속 쌓아가는 전략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변동성이 심하고 갑자기 종합지수가 급락할때 ELW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전 직장인이라서 자주 장중방송을 못들어도 매매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이 매매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좋은건 알아도 1주에 1백만원 주고 어떻게 개인들이 살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ELW 삼성전자 콜은 몇백원에 살수 있습니다.

ELW은 저같은 소액자금으로 주식을 하라고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어느 식품업체 사장의 광고 멘트가 생각나네요

남자한테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지금 제 심정이 식품업체 사장과 같습니다.

개인들한테 좋은데, 개인들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배교수님과 ELW정말 좋습니다.한번 시작해 보세요

 

* 리얼스탁(http://www.newspim.com/market/rs.jsp)

* 배해용교수 ELW클럽 상담 문의 : 02-6389-3123

 

 

[ 배해용교수 오늘의 관심종목 ]

온세텔레콤(036630),아토(030530),일진머티리얼즈(020150),유니온(000910),하이닉스(000660)

 

 

■ 본 정보는 리얼스탁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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