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보광휘닉스파크는 폐장 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선 봄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장일까지 리프트권을 50% 할인해주며 본인을 포함해 4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스탠다드 객실을 특가 8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까지 주어진다. 단, 학생증을 소지해야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전국 여타 스키장 시즌권을 소지한 고객들 및 휘닉스파크 심백시즌권 고객을 위한 할인이벤트를 선보인다. 기간 중 본인 명의의 타 스키장 시즌권을 제시한 고객들에게 리프트권을 특가 2만원, 렌탈 특가 1만원에 제공하는 ‘통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을 본인 특가 1만원, 동반 고객은 50% 할인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 또한 제공한다. 숙박을 원할 경우엔 스탠다드 객실을 특가 8만원에 예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월 4일부터 6일까지 홈페이지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휘닉스파크 홈페이지에 가입돼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리프트권을 특가 2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 특가 1만원에 장비를 렌탈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캐니언 이용 시 본인은 1만원, 동반인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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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