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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잡으면, 한달 동안 줄상한 20번 쳐다만 볼 종목!

기사입력 : 2011년02월21일 11:55

최종수정 : 2011년03월02일 09:59

장세와 무관하게 단 하루도 예외없이 연일 상한가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1월부터 연거푸 추천했던 코코와 엔알디 등의 자원개발주와 함께 바이오주들인 에이앤씨바이오바이오홀딩스, 젬백스, 중외신약 그리고 최근 넥스트코드, 오스코텍과 한올바이오파마까지 연일 급등세가 터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종목을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오늘 필자가 단도직입적으로 추천할 종목은 오늘 아니면 다음주 내로 무조건 폭발할 수 밖에 없는 4000% 국보급 황제주이자, 차기 스마트카 테마의 황제주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로는 절대 대박수익을 낼 수 없다! 최근 발표되는 정부정책이나 기업투자계획 혹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공개되는 시대적 이슈는 개인투자자들도 쉽게 그 재료를 분석할 수 있고 또 관련 수혜주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급등 전후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득달처럼 달라 붙게 되는 것이다.
 
지난 17일 터졌던 ‘삼성 발 줄기세포 연구 본격화’라는 이슈로 개인투자자들은 뉴스가 터짐과 동시에 줄기세포의 대장주들인 조아제약, 차바이오앤, 산성피앤씨 등에 목숨걸고 득달처럼 달려들었지만, 역시나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종목은 시원하게 급등하기엔 역부족이였다.
 
반면 개인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던, 바이오시밀러 생산시설 위탁경영 업체인 바이넥스가 삼성의 실질적인 수혜주로 부각되며, 단 20분만에 강력한 장대양봉을 뿜어내면서 상한가에 안착했다.
 
이러한 원리만 이해해도 여러분들은 대박수익을 낼 수 있는데 무리가 없다. 바로 오늘 추천할 종목이야말로 지금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엄청난 재료를 바탕으로 세력들에 의해 놀라울 정도의 급등에너지가 뿜어 나오기 직전 모습을 띄고 있으나, 개인들에게 전혀 노출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더더욱 긴급함을 알리는 바이다.
 
더욱이 이 종목의 지금 자리는 하늘이 내려주신 천금 같은 매수기회이자, 손실없이 곧장 수익권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확실한 자리까지 보장해 주고 있어 지금 당장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쳐야 할 절대절명의 최대 기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다만 이 종목의 시가총액만 본다면, 200억을 살짝 넘길 정도의 초저평가 된 종목이나 절대 시장 변두리 잡주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왜냐하면, 지난해 매출액은 시총 대비 무려 15배를 훌쩍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이익 또한 100억을 넘어서며 초고장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회사가 시총의 절반을 영업이익을 낼 수 있겠는가!
 
여기에 국내 대그룹사들만을 상대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절대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급등주들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는 백원대의 초저평가 상태인 점을 감안한다면, 한 순간에 1000% 이상 치솟아 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특히 시장에 일체 공개되지 않았던 극도로 민감한 재료가 곧 이어 터질 예정인데, 이에 투자자들이 열광하며 폭발적인 수급이 집중 포화될 것이 분명하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면 절대 안된다. 상한가 10방, 20방까지 터지는 것은 기본이기에 무조건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수익을 극대화하길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2개월간 질기도록 추척한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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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30.1%…부정평가 66.7% '경고등' [서울=뉴스핌] 김종원 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1%가 나왔다. 지난 2주 전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 38.1%보다 8%포인트가 빠졌다. 반면 부정 지지율은 66.7%로 2주 전 59.3%보다 7.4%포인트가 오른 70%에 육박했다. 정부·여당의 4·10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심판 여파가 아직도 전 연령과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취임 2년을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정례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10 총선 민의에 따른 윤 대통령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지난 29일 첫 영수회담 결과는 아직 민심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의 추이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례 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는 편' 14.9%로 국정 긍정 평가는 30.1%였다. 4·10 총선 직후 2주 전인 지난 4월 15·16일 뉴스핌 정기조사 때 긍정평가 38.1%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에서 3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실상 국정 장악과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7.2%, '잘 못하는 편' 9.5%로 국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6.7%였다. 지난 2주 전 조사 59.3%보다 7.4%포인트가 많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서 21.2%포인트에서 36.6%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79.2%로 가장 높았다. 40대 77.4%, 50대 70.4%로 30·40·50세대 10명 7명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만 부정 41.0%, 긍정 48.0%로 긍정 평가가 조금 앞섰다. 지역별로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40.9%, 부정 54.4%로 부정 수치가 1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긍정 35.5%, 부정 61.6%로 긍·부정 격차가 절반 가까이 됐다. 광주전남전북 호남에서는 부정 80.9%, 긍정 16.5%로 10명 중 8명이 부정적이었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의 69.1%가 부정, 긍정 27.9%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적 평가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 이재명 야당 대표와 취임 후 700여 일 만에 첫 영수회담을 했지만 국론 분열과 민생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해법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오히려 4·10 총선 참패 이후 단행한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찐윤' 인사를 임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 스타일과 함께 답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경제 불안감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지층 마저 대거 이탈하며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가상번호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jw8619@newspim.com 20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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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최상목 "타깃 지원 효과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국민 1명당 25만원을 주는 법안을 꼽은 가운데 정부는 타깃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 공약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시했다. 소요 재원은 약 13조원으로 추계된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전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타깃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 트빌리시를 방문 중에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가능성을 볼 때 전 국민에게 현금을 준다거나 추경보다는 조금 더 특정해서 사회적 약자나 민생 어려움을 타깃해서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2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30일 시작된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024-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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