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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개미들을 위한 시장의 방향성 제시, 그리고 수익내는 법! [매드머니]

기사입력 : 2011년02월14일 13:00

최종수정 : 2011년02월14일 12:03

 
최근 연일 신고가를 달성하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못 이겨 장이 흔들려 종합지수가 2000을 하회하면서 , 개인투자자들의 근심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방향성과 주도주를 선취매 하여 기회 와 동시에 수익을 안겨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두 전문가가있다.
 
이에 SBS CNBC 매드머니<www.madmoney.co.kr>박근호, 황태선 전문가는 이렇게 충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정확한 시황과 장의 흐름에 맞는 종목에 대한 자신만의 투자원칙이 없기 때문에 손실을 쌓을 가능성이 크며, 고정관념을 깨야 이시장에서 생존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매드머니 박근호 전문가는 “개인투자자들은 그동안 너무 시장에 대한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있다. 국내 시장에 투자함에도 너무 외국증시나 외국인의 매매를 추종한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항상 시장의 중심에서 매매를 하여야 하는 것 최근 외인의 매도로 시장이 붕괴되곤 있지만 외인이 팔았다기보단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우세하였다고 보는 것이 맞는 판단 일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 전쟁터 에서 승리 하려면 고정관념을 탈피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 박근호 전문가는 는 그만의 독특한 수급분석 방법으로 시장의 주도주들을 상승전에 선취매하여 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과 수익을 안겨주기로 유명한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는 되고 있으나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던 구제역 가축 매몰 처리 테마주들을 선별, 젠트로(083660)등을 추천하여 2000선이 무너진 지난주장에 오히려 큰폭의 수익을 회원에게 선사하였다.
실제 그의 기법은 현재 시장에서 유수히 널리 알려져 기법을 따로 배워가 실전에 응용할 정도로 효용성이 높은 기법으로 인정받고 있고, 고려대 경성대 계명대등 수 차례 강의활동으로 많은 수강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은바 있다.

sbscnbc 매드머니<www.madmoney.co.kr>전문가 황태선대표는 철저한 종목분석 과 선취매 전략, 가치투자를 통해 최근 매드머니 무료방송에서 폭발적인 수익으로 기대와 인기를 한 몸 에 받고 있다.
 
또 황태선 전문가는 개인투자자들의 실질적 계좌수익 향상을 위해 종목 분석 교육 과 매매
기법를 공개해주었고 초보투자자들이 쉽고 편안하게 주식 공부를 할수 있게 도와 주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었듯이 매드머니 카페 정회원들은 원금 회복은 물론 정확한 실전투자의 리더쉽으로 고수익 창출까지 이어가고 있어 매드머니 회원의 재산 증식에 있어 1인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단기 간에 탑엔지어링(065130) 60%, 아토(030530) 50%등 카폐 정회원에 고루 수익으로 원금회복및 고수익을 창출하였고 기존 아미노로직스등 개별종목의 상한가 행진은 물론 시노펙스등 수익을 거머쥐며 고수익 창출에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근 시장장에서 소외되었던 개인투자자에게 수익을 주어 큰 힘이 되며 막막한 바다에 희망의 등대의 빛을 발하고 있어 강력한 시장의 리더로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SBS CNBC 메인방송에 매일 전 8시10분에 황태선의 모닝전략에서 정확한시황 급등주 발굴등의 쪽집게로서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주 월/화/수 SBS CNBC 매드머니박근호의 무료방송은 http://www.madmoney.c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무료회원 가입을 하면 무료로 방송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매드머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44-1717
 
SBS CNBC 매드머니 전문가 주말 강연회
일시 : 2011년 02월 19일 (토) 오후 2시
장소 : 동부증권 여의도 본사 지하 1층
(여의도역 5번출구 KBS별관 방향 200m)
강사 : SBSCNBC 매드머니 전문가 최병운
참가비 : 1만원
문의 전화 : 1644-7717

최근 매드머니 전문가의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신세계,lg전자,kb금융,젠트로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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