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성안이 박근혜 테마주에 합류하며 사흘째 상한가다.
2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성안은 전날보다 14.98%, 92원 오는 706원으로 기록중이다. 지난 19일부터 사흘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거래량이 6만여주인 반면, 상한가 잔량은 1200만주에 달한다.
보령메디앙스도 강세로 출발,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아가방컴퍼니, 큐앤에스 등은 하락세로 반전했다.
로봇개발 업체 이디도 전날에 이어 4% 안팎의 강세다.
이디는 실버로봇 개발과 유아로봇 상품 출시 계획 등이 부각되며 박근혜 테마주로 합류되는 모양새다. 전날에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