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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난 계좌가 100만원으로 10억벌게 될 사연!

기사입력 : 2011년01월17일 11:55

최종수정 : 2011년01월17일 09:00

필자는 해마다 몇백% 수익의 종목들을 무수히 많이 잡아드렸다. 올해 연초에 들어서만 벌써 10여 종목에 이르는 종목들이 최소 100%~400%가량 수익을 내고 있다.
 
대선 관련주에서는 보령메디앙스(250%), 동양물산(300%), 신우(300%), 서한(400%), 아가방컴퍼니(150%), 큐앤에스(150%) 등에서 큰 수익을 챙겨드렸고, 코코(400%), 한전산업(300%), 한일사료(150%), 아미노로직스(200%), 디엠씨(100%) 등에서도 100%~400%까지 수익을 내드렸다.
 
이 종목들로 2007년 상투에서 1억 이상 투자해 80%가량 손실이 났던 여럿 회원님들의 계좌를 원금복구 해드렸고, 작년 연말부터 필자와 함께해온 회원님들 중에서 5천만원으로 3억 가까이 불어난 계좌가 속출하고 있다.
 
2천포인트가 넘어가는 대세상승에서도 수익은커녕, 손실로 인해 실의에 빠진 많은 투자자분들로부터 정말로 많은 감사의 메일이 쏟아졌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필자는 1년에 서너번씩 1,000%가 넘는 대폭등주를 매년 거르지 않고 잡아왔는데, 오늘 그 종목을 필자가 날아가기 일보직전에 아주 극적으로 찾아냈다. 그 동안 수백개의 급등종목을 발굴한 필자조차도 흥분된 마음을 추스리기가 힘들 지경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쩜상한가로도 수십배의 수익을 거머쥘 수 있는 극단적인 대박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을 무조건 확보하기 바란다.
 
우선 동사는 IT최대의 화두라 불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혁명을 주도하며 애플, 삼성, 노키아, 림, 에릭슨, 모토롤라등 세계적인 대표기업들의 주요 공급사로 낙점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비교대상조차 없어, 그 어떤 IT종목보다도 초대박 프리미엄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주가 3천원대에서 무려 2년 가까이 짓 눌려져 있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등 수십배 성장하고 있는 기업가치에도 불구하고, 역행하는 챠트의 흐름을 수상히 여겨 이 종목에 대해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숨겨진 놀라운 재료가치가 있는 것을 알아냈다.
 
이 회사가 확보한 기술력은 과히 혁명적이란 단어 이외에 더이상 표현할 말조차 없다. 삼성은 물론, 애플, 모토로라도 이 회사의 기술력을 아예 인정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가 되어 있었고, 특히 최근에 21세기 대혁명이라 일컷는 모바일 신모듈을 바로 이 회사가 극비리에 개발해 낸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압도적인 기술력차이로 IT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면서 향후 10년 동안은 경쟁기업 없이 수백조원 시장을 홀로 독야청청하게 누릴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증권가의 상위1% 세력들 조차도 미친듯이 매집하면서 이 종목에 열광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월봉을 보게되면 수개월 동안 장기간에 걸쳐 매집이 확실하게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세력들의 매집 검증을 위해 유통물량을 확인한 순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 작년 초 CS홀딩스에서 인적 분할하여 세력과 결탁되어 한달 보름만에 무려 29배 날아간 조선선재와 너무나도 똑같은 복사판이라는 것이다.
 
 
보안상 더 이상 밝힐 수는 없지만소수만이 누릴 수 있다는 승자의 법칙을 안겨다 줄 올해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종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고민하고 의심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는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버는 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중요한 순간이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이 종목을 매수하는 순간 종목 하나로 팔자를 고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매수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단순히 1차 상승파동으로 마무리 짓지 않고, 2차, 3차로 이어지는 상승파동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면 3,000%이상의 수익을 거머쥘 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반드시 기억해 두길 바란다.
 
그 동안 수많은 대박종목이 시장에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수익을 챙겨가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단 며칠 동안만 극비에 공개하는 종목인 만큼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무조건 매수해 두길 재차 강조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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