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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정보 입수! 이 종목 조용히 매수해 보자

기사입력 : 2011년01월11일 12:40

최종수정 : 2011년01월11일 09:21

800원에 추천했는데 5,000원까지 수직 상승한 큐로홀딩스(051780) 후속타를 또 찾았다.
오늘 이 글을 접하는 투자자들은 정말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 무조건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잡은 것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다들 알다시피 필자는 최근 광산개발 재료와 대선관련 테마로 코코서한을 추천해 한 달도 안되어 100%~300% 수익을 챙겼다.
그리고 대선테마에 동참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대선과 정책이 복합된 저출산 관련주로 시초가 공략을 제시한 보령메디앙스 는 추천다음날 부터 5연상을 치며 폭등하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필자를 믿고 선취매 했다면 불과 2주 만에 종자돈이 순식간에 2배로 불어난 짜릿한 대박수익에 또 한번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작은 수익에 연연해 안절부절 못하는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 필자의 이번 추천주는 소위 주식인생을 뒤 바꿀, 대박수익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추천하는 종목이니만큼,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고 싶은 투자자분만, 지금 구간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매수해 놓아야 할 종목이다.

그 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종목이며,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의 종목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종목은 지금 언론사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펀드매니저들 까지 모르고 있다. 여기에 거대 큰 손 세력의 매집까지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은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다.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수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올해부터 전 세계는 의학계와 약학계 그리고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그동안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신 기술 치료제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면역세포를 활용하여 암(癌)을 치료할 목적으로 이미 오래 전 부터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획기적인 치료제가 개발되고 시판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것이다.(참고로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5,000% 폭등세가 나왔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최근 이 기술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고서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이 기술과 너무도 동떨어진 사업체가 거론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필자는 여기서 정말 깜짝 놀랄 고급정보를 알아 냈다.

이 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도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 없다. 다만 동사는 지분을 100% 가지고 있는 모 자회사가 하나 있는데 이 조그마한 회사가 바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한국을 먹여살릴 *** 치료제의 선도기업 이라는 것이다.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정부가 2년 동안 막대한 연구지원금을 투자해서 연구성과에 대한 가시화를 노리고 있을 정도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 미국의 바이오기업 하나가 이 부분과 관련된 치료제를 개발해서 시판을 했는데, 아직 매출이 거의 없는데도 이 기업 주가가 폭등을 하면서 무려 시가총액이 8조원을 넘었다는 것이다.
이 이슈는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로 이제 국내 관련된 업체가 공개되는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상한가로 문 닫고, 수주 동안은 매도세 없이 점상한가 랠리만 보여 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 임에도 현재 5000원대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 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잃을 것인가.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생활을 20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 순간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지경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 터지고 급등하게 되면, 딱 13일 만에 800% 넘게 터진 작년 추천주 큐로홀딩스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이니,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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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2차 소비쿠폰 기준 나온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행정안전부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기준을 이르면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상위 10% 구분 기준은 부동산 및 금융소득 등을 살펴 이달 중 기준 수립 준비에 나선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담회에서 "9월 10일 정도에 2차 (소비쿠폰)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실장에 따르면 2차 지급 기준 준비는 이달 중 시작된다. 그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을 만나 기준을 짜야 한다"며 "2021년 사례를 보면 1인가구는 특례를 가산했고, 맞벌이가구는 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한국신용데이터(KCD)가 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매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영업자 매출 증감률은 전주 대비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8.04 ryuchan0925@newspim.com 한 실장은 "고액 자산가인데 건보료만 적게 내는 경우도 있다"며 "(행안부의) 부동산 데이터나 국세청 금융소득 데이터를 활용해 직장 가입자 중 고액 자산가를 선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소비쿠폰 지급 현황에 따르면 전체 신청자는 4818만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95.2%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액은 8조7232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용 현황은 신용·체크카드 지급액 5조8608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3조404억원(51.9%)이 소비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지역별 신용·체크카드 소비율을 보면 서울보다 지역이 높은 편이었다. 제주가 5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 54.7%, 울산 54.6%, 광주 54.5%, 충북 54.1%, 대전 54.0%, 부산 53.7% 등이었다. 한 실장은 "비수도권에 3만원·5만원 더 준 부분도 있지만, 지역 영세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의미 있는 숫자"라며 "10%포인트(p) 차이는 아니지만 2~3%p라도 높은 것은 그만큼 비수도권이 어려웠다는 방증이자 (소비쿠폰이) 사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2차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예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실장은 "사업 전체 13조9000억원 가운데 1조8000억원만 지방(예산)이고 나머지 12조1000억원가량이 국비다"라며 "(국비에서) 8조1000억원을 먼저 내렸고, 기획재정부 협조를 구해 이달 중순 정도에 4조1000억원을 조속하게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료=행정안전부] 2025.08.08 sheep@newspim.com 한 실장은 "(소비쿠폰 2차 지급에 앞서) 지방채 발행이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니고 충분조건 정도 될 것"이라며 "(지방재정법 통과는) 9월 본회의까지 하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는 민생쿠폰 관련 연구용역 예산 2억원도 담겼다. 소비쿠폰 등 현금성 지원에 대한 효과를 철저하게 분석한다는 취지다. 한 실장은 "민생쿠폰 추경에 연구용역비 2억원이 담겼다"며 "과거 2020~2021년 효과가 있냐 없냐 등 많은 비판이 있었다. 연구 용역을 제대로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정책연구원이나 KDI 등과 연구한다는 것이 행안부 현재 계획이다. 행안부는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이날 밝혔다. 그간 도서산간지역 소비쿠폰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한 실장은 "면 단위에서 동네에 마트 등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어 하나로마트 121곳에서 현재 사용 가능하다"면서도 "현장을 가 보니 마트가 있어도 너무 영세해 고기나 채소 등 신선식품을 사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현재 시장·군수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로 하나로마트 사용처를 추가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실장은 또 "추가 소비 진작 대책을 관계부처와 많이 만들고 있다"며 "행안부는 수도권 기업, 공기업, 관공서 등과 비수도권 간 자매결연을 맺는 소비진작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2025-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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