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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등랠리 이제 시작! 상한가 발굴의 달인 화제

기사입력 : 2011년01월05일 10:23

최종수정 : 2011년01월05일 08:32

 

“코스피 2500 포인트의 대세 상승장이 몰려오고 있다!, 셀러리맨이 부자될 절호의 기회가 왔다.주도주를 양것 담아라!”

지난 12월 여수 MBC 공개강좌에서 “일반인이 부자되는 십일조 주식투자법”이라는 주제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최고인기 전문가 ‘부자아빠’의 말이다.

그는 한국경제TV에 출연해 ‘현대엘리베이터’를 공개적으로 추천했다. 그 후 이 종목은 7만8000원에서 22만원까지 단숨에 상승했다. 추천 후 한달도 안되어 180%가 상승한 것이다. 또한 ‘동양물산’은 5번 상한가 포함 160%, ‘현대모비스우’ 는 추천 후 6번 상한가로 급등하여 127% 수익을 달성하였고 최근 ‘한전산업’, ‘대구도시가스’를 추천 하여 연속상한가 행진을 기록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www.bujapapa.com)를 통해 전국 최고의 부자들이 로얄패밀리 회원 서비스로 상한가 랠리 종목을 받고 있지만 투자금이 얼마 안되는 소액주주들에게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 Daum과 Naver에 '부자아빠 주식TV'를 개설해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다.

회원수만 13만명이 넘을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 카페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가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무료추천주도 있지만 무엇보다 정확한 매매타이밍으로 누구나 따라만 해도 쉽게 수익이 나기 때문이다.

그가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꾸준히 추천했던 엔씨소프트(490% 수익중), 화신(236%), 기아차(172%), 아시아나항공(161%), 케이피케미칼(125%), 한일이화(114%), 셀트리온(110%), 현대차, 현대모비스 같은 종목들은 이미 바닥권부터 꾸준히 추천을 하여 꾸준한 수익을 안겨 주었다.

이번주에는 공격적인 외인 매집과 기관이 쌍끌이로 매집하는 종목으로 자본총계가 시총의 3배인 초저평가주로써 손대면 날아갈 급등 직전의 눌림목 종목을 장중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의 무료추천주는 '부자아빠 주식TV'(http://cafe.daum.net/stockpapa)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추천주인 엔씨소프트 한종목만으로 438% 수익으로 2000만원이 1억이 넘었으며, 다른 종목도 저가에 매수하여 꾸준히 키우고 있는 한 회원의 계좌를 공개한다.

주식시장에는 수많은 증거 없는 가짜 고수가 많다. 진짜 고수는 계좌를 보여 주는 사람만이 진정한 참고수이다. 계좌를 가진 참고수가 있는 곳으로 가시기 바란다.

참고수 실제 계좌 보러가기 : http://cafe.daum.net/stockpapa


그의 최근 관심종목으로는 코코, 알앤엘바이오, 디지틀조선, 두산엔진, 제이튠엔터, 현대엘리베이터, 한국선재, 한전산업, 대구도시가스, 하이닉스, 테라리소스, CT&T, 아미노로직스, 서한, 글로웍스, EG, 현대건설, 대호피앤씨, 엔알디, 유아이에너지, 성지건설, 웰메이드, 현대상선, 현대정보기술, 온세텔레콤, 미래산업, 신한지주, LG전자, 중앙백신, HS홀딩스, 큐레듀, 엠넷미디어, 중국원양자원, 셀트리온, STX조선, 남선알미늄, 보성파워텍, 성융광전투자, 기아차, SSCP, 아가방컴퍼니, 현대차 등이 있으며 종목별로 이격이 많이 난 종목은 단기 급락의 위험이 있으니 추격매수를 자제하라고 당부한다.

※ 2010년 예상 핵심 테마 관련주 ※
 
■ 에너지, 자원, 발전, 2차전지, 유전, 가스 테마 관련주

에코프로 SKC 신화인터텍 아트라스BX 이랜텍 파워로직스 톱텍 넥스콘테크 세방전지 새한미디어 삼성SDI 테크노세미켐 알덱스 용현BM 한일단조 SK에너지 호남석유 GS S-OIL 예당 대한뉴팜 모라리소스 엘앤피아너스 골든오일 피엘에이 테라리소스 에임하이 이지바이오 르네코 케이에스알 한국가스공사 테라리소스  모라리소스 대우인터내셔널 피엘에이 SK에너지 대한뉴팜 에임하이 골든오일 엘앤피아너스 예당 큐로홀딩스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물산 세하 현대상사 LG상사 휴먼텍코리아 성원파이프 미주제강동양철관 태경화학
 
■ 전기차, 운송, 하이브리드, 자동차 테마 관련주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삼성SDI LG화학 엠비성산 삼화전자 테크노세미켐 파워로직스 삼화전기 삼화콘덴서 세방전지 CMS M&M S&T대우 파워로직스 S&T모터스 동야기전 KEC 에스피지 삼양옵틱스 AD모터스 한진해운홀딩스 한진해운 국보 흥아해운 KSS해운 STX팬오션 봉신 대호에이엘 동양강철 삼현철강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현대상선 STX팬오션 한진해운 대한해운 흥아해운

■ 우주항공, 첨단기술,지능형로봇, 스마트폰, 컴퓨터 테마 관련주

영우통신 서화정보통신 GT&T 텔코웨어  지에스인스트루 필링크 엔빅스 인스프리드 SK C&C 안철수연구소 클루넷 나오콤 유엔젤 대진디엠피 백산OPC 제이씨현 유니텍전자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주연테크 CS 인스프리트 이에레이 KT뮤직 시노펙스 디지텍시스템 바른전자 퍼스텍 다스텍 다사로봇 유진로봇 아남정보기술 웅진씽크빅 로엔 코아스웰 케이엠더블유 전파기지국 이노와이어 동원시스템즈 기산텔레콤 오늘과내일 유니켐 에프티이앤이 대주전자재료 디지아이 나노엔텍 일진다이아 리노공업  웰크론 아이피에스 에스엔유 세우글로벌 어울림정보 소프트포럼 한양이엔지 빅텍 퍼스텍 쎄트렉아이 한양디지텍 비츠로테크 이수페타시스
 
■ 황사, 사료, 제대혈, 제약, 치료, 수산주 테마 관련주

차바이오앤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일성신약 슈넬생명과학 현대약품 동아제약 제일약품 국제약품 삼일제약 삼성제약 근화제약 동성제약 우리들제약 화일약품 대화제약 동국제약 오리엔트바이오 코미팜 오리엔트바이오 보령제약 휴비츠 위닉스 웅진코웨이 케이엠 쎌바이오텍 중앙백신 녹십자 웰크론 알앤엘바이오 백산 이지바이오 동원F&B 한성기업 와이비로드 도드람B&F 덕성 원풍 우성사료 선진 대원화성 CJ 조광피혁 경윤하이드로 히스토스템 영남제분 한일사료 씨티씨바이오 세븐코스프 케이씨피드 팜스코 CJ제일제당 이지바이오 동아원 우성사료 고려산업 사조오양 사조산업 신라에스지 동원수산 한성기업 사조대림 신라교역 동원산업
 


* 위 내용은 '부자아빠 주식TV'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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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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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항고심 결정 초읽기…정부 의료개혁 분수령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법원이 16일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 배상원·최다은 고법판사)는 전공의와 교수가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결론을 16일 또는 17일 내릴 전망이다. 정부와 의료계는 법원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인용 여부에 따라 2025학년 2000명 의대 증원 정책 추진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05.13 yooksa@newspim.com 이번 항고심의 쟁점은 '원고 적격성'이다. 1심은 의대 증원 처분의 직접적 상대방은 의대를 보유한 각 '대학의 장'이며 항고심을 제기한 의대생은 정부 정책에 다툴 자격이 없다며 각하 판결을 내렸다. 각하는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이다. 반면 2심은 '원고 적격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1심과 판단을 달리했다. 법원은 정부에 5월 중순까지 대학별 모집인원을 최종 승인하지 말라며 정부가 결정한 2025학년도 증원 규모에 대한 근거 자료를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법원의 요청에 따라 의대 증원 결정에 대한 근거 자료 47개와 2개 참고 자료를 냈다. 의대 증원을 논의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보정심) 회의록, 의사인력전문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했다. 반면 의료현안협의체와 의대정원배정위원회는 보정심과 의사인력전문위원회와 달리 '법정 협의체'가 아니라 회의록 기록 의무가 없다. 정부는 회의 결과를 정리한 문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법원은 정부의 자료를 근거로 2025학년도 2000명 증원 규모에 대한 객관성과 절차적 정당성 여부 등을 검토한다. 정부의 바람대로 법원이 각하 혹은 기각(원고의 소에 의한 청구나 상소인의 상소에 의한 불복신청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배척하는 판결) 결정을 내리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객관성을 인정받아 예정대로 추진된다.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된다면 2025학년도 2000명 증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법원 재항고, 본안소송 등 추가 절차가 남아 있지만, 재항고 소요 기간을 감안하면 대학별 입시요강이 확정 공시되는 이달 말까지 결론이 나오긴 힘들기 때문이다. 입시 일정 또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법원의 결론에 따른 의료계의 복귀 여부도 주목된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지난 15일 법원이 의대 정원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진료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인용 결정)이 않기를 희망하고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용 결정이 나면 즉시 항고해 대법원판결을 신속히 구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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