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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원 증권방송 오픈! 여의도 자문업계 충격의 쓰나미!

기사입력 : 2010년12월21일 10:25

최종수정 : 2010년12월21일 10:25

 
북한발 리스크가 부각되며, 코스피 지수는 장중 2,000P가 무너졌고, 코스닥 지수는 500P가 깨지며 투매현상까지 일어났다. 외국인과 기관은 사들였고 개인은 팔았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왜 이토록 개인은 기관과 외국인의 반대되는 행보를 보이는 걸까?
 
최근 지수가 쉼없는 랠리를 보여왔고, 단기 급등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조정은 불가피한 것이었기에 어제의 북한발 리스크는 조정국면의 확실한 명분이 되어 주었다. 정보의 신속함과 정확성에서 개인보다 한발 앞선 기관과 외국인들은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로 다시 한번 상승장에서 개인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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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기사들만 보면 속이 쓰린다. 한국증시는 개인에게 수익 못준다’, ‘기관 분위기 띄워놓고 먹튀… 개인들만 피눈물’, ‘재벌가 웃지만 개인 속앓이’, ‘도이치 매물폭탄에 개인들만 울분’ 등 지수는 3년 만에 2,000P를 재탈환 했지만 개인들에게 있어선 올해 2010년 역시 혹독한 겨울날씨처럼 춥기만 했다.
 
200% 피제이메탈, 150% 에스맥, 100% 아미노로직스 등 신들린 추천으로 연일 터지는 대박행진을 이어가며 여의도를 술렁이게 하며 증권가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엔젤포인트’는 “이처럼 개인들이 수익을 못내는 이유는 조급증과 테마주 단타 매매 습관에 기인한다.”며 개인들의 체질개선 및 손실회복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99,000원 초저가의 증권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엔젤포인트’는 “아직도 시장에 먹거리는 넘쳐난다. 하지만 이게 영양가가 있는지, 맛은 있는지, 먹어서 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의 선별력과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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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포인트’는 “현존하는 개별재료 선취매 1인자로써 올해 상위1%의 급등재료를 감지해 추천한 <피제이메탈 200%↑, HS홀딩스 2000%↑, 에스맥 150%, 아미노로직스 100%>에 이은 후속 급등주 공략을 함께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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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엔젤포인트
일시 : 12월 20일 (월) ~ 22일 (수) 3일간, 장중 08:30~15
참가방법 : http://www.airstock.com/broadcasting/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문의 : 02 – 859 – 3131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에게 단기 고수익을 안겨주며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토자이홀딩스(037700), 스페코(013810), 케이티스(058860), 아미노로직스(073430), 현대미포조선(010620)
 
,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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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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