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300% 급등패턴+외국인 집중매수’ 3개월을 기다린 극비 세력주!

기사입력 : 2010년12월21일 12:22

최종수정 : 2010년12월21일 09:12

 
올해 추천하는 종목마다 폭발적인 시세가 곧바로 이어지면서 300%-800% 수익을 기록하면서 필자에게 추천주 하나만 가르쳐달라는 문의가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필자와 함께 종목추천에 나서는 전문가들까지 은근히 종목에 대해서 물어보곤 한다. 젬백스 400%, 자티전자 400%, 현대정보기술 300% 등 잡는 종목마다 수백%의 수익률이 터지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오늘 종목은 그 누가 와도 알려주지 않을 극비 종목으로, 솔직히 이 종목을 공개해야 하나 아까운 생각이 너무나 많다.
 
올해 필자가 대박을 내드린 종목들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다. 젬백스 400%, 예신피제이 300%, 자티전자 400%, 큐로홀딩스 500% 등 세력들의 매집을 완벽히 포착해 드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저평가 가치주는 끝도 없다. 에스엔유 200%, 인터플렉스 300%, 이오테크닉스 200% 등 급등의 명분이 있는 종목은 담아 두기만 해도 수백% 아주 손쉽게 날라간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방법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필자는 올해 터진 역사적인 급등 기록들을 한번에 갈아치울 회심의 종목을 추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이 종목을 미뤄왔던 이유가 아직은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일 동안 세력들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이제는 더 이상 지체 없이 곧바로 주가를 폭발시키는 흐름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늘은 정말 중요하다. 필자가 1년 동안 잡아드린 그 어떤 종목들보다도 더 가슴떨리는 종목이다. 성장성뿐만이 아니다.
 
세력들의 매집세는 15년 이상 종목 분석만 해 온 필자로서도 깜짝 놀라 한동안 말문이 막혔을 정도다. 지수 2000선 돌파 이후 본격적인 급등을 준비하면서 1년 넘게 준비한 종목이다. 지금까지의 급등 종목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새로운 급등 신화를 쓸 오늘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주가의 비밀을 알려드리자면, 통상 주가는 실적에 선행한다. 이미 실적이 대폭 개선된 종목은 주가도 대부분 고점권까지 올라가 있다. 필자가 작년 말부터 그렇게 강조한 아토, 에스엔유, 아바코를 보면 알 수 있다. 저점권에서 실적이 턴어라운드 하는 시기와 맞물려 작게는 100%, 많게는 300% 이상 급등했다.
 
그렇다면 답은 뻔하다.
지금 실적 턴어라운드 하는 종목을 찾아 무조건 쓸어담아 놓는 것이다.
 
동 종목 때문에 지금 IT 컨텐츠 시장은 그야말로 광풍이 몰아치는 듯한 소용돌이에 빠졌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시장까지 들썩이면서, 앞으로 이 종목의 제품을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필자가 이 종목을 3개월의 추적 끝에 바로 지금 긴급공개하는 것은 외국인들이 너무나 수상하기 때문이다.
 
우량주는 연일 매도하면서 이 종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순매수를 하고 있다. 자잘한 단타 물량을 제외하고는 이제 대부분의 물량이 외국인들과 세력들에 의해 완벽히 장악당했다는 것이다.
 
파트론 400%, 기아차 800%의 수익률이 부러운가? 그럼 파트론, 기아차의 초기 성장성보다 월등하고, 극단적이다 못해 서러울 정도로 초저평가 중인 이 종목을 잡으면 된다.
 
지금 필자가 500 종목 이상 분석을 끝냈는데, 결국 이 종목밖에는 없다. 그리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파트론과 기아차를 사람들이 비웃어도 뚝심으로 추천하여 대박수익률을 내 드린 전문가가 필자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첫째, 대박 수익률을 이 종목 하나로 갱신한다! 폭등세에 동참하라!
 
올해 필자의 종목들은 50% 중박 수익은 수익 축에도 끼지 못할 정도였으며, 200% - 800%의 급등 수익을 연달아 터뜨려왔다. 오늘 이 종목 하나로 이 모든 수익률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3개월 이상 매일 추적에 나서면서 바로 지금이 곧바로 수직 랠리가 터질 절호의 맥점이기 때문에 폭등세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한시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안 된다.
 
둘째, 외국인들의 집요한 매집! 노출되기 전에 잡아라!
 
조금 세력들이라면 고작 100% 급등으로도 만족하겠지만, 물량 관리부터 주가 관리까지 가공할 만한 자금력과 매집세를 자랑하는 외국인들은 물량털이 과정만으로도 100% 급등을 만들 수 있다. 외국인들이 집요하게 매집하고 있는 이 종목은 그만한 비밀이 있다. 그간 힘들었던 계좌를 단번에 수익으로 돌려놓을 종목으로 보이며, 시장에 노출되기 전에 반드시 저가 매수에 나서기 바란다.
 
셋째, 준비 완료! 기아차 800%를 넘길 유일한 급등 임박주! 터지기만 하면 올해 수익 끝!
 
이 종목의 차트를 보면 기가 막힌다. 1년 넘는 조정을 이제 막 마치고, 과거 파트론이 300% 랠리를 보인 그 시점과 똑 같은 차트 모양을 만들어놨다. 전고점대까지만 해도 100% 수익은 쉽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단기 폭등뿐 아니라 중국 시장의 성장성을 본다면 역사적인 신고가에 도전할 종목이다. 부디 아무 종목이나 잡아놓고 오르기를 기다리지 말고, 올라갈 종목을 잡기 바란다. 올해 이 종목 하나면 끝이다!
 
슈퍼스타’의 급등주 청취방법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911번 [슈퍼스타]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스페코, 위노바, 웰크론, 삼성전기, 아미노로직스 이며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스페코(013810):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방산주 거래량 급증
위노바(039790):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단기 급등
웰크론(065950): 군 전투복 교체소식에 강세
삼성전기(009150): 국내 최대의 전자부품업체
아미노로직스(074430): 대기업 M&A 접촉 소식에 상승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사진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심사 일정 미뤄달라"...법원 기각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 씨가 공연 일정을 이유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은 영장실질심사 일정을 연기해달라는 김씨 측 요청을 기각했다. 김씨 측은 23~24일 예정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을 위해 기일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전 11시30분부터 김씨의 소속사 대표 이광득 씨, 소속사 본부장 전모 씨,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지하주차장을 통해 취재진을 따돌린 김호중은 오후 4시 경 2시간 가량의 조사를 마쳤으나 경찰이 '비공개 출석' 특혜논란으로 지하주차장 이용을 불허하자 귀가를 거부해왔다. 2024.05.21 choipix16@newspim.com 전날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임일수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량으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소속사 대표 이씨는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매니저에게 경찰에 대리 자수하라고 지시하고, 본부장 전씨는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폐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고 당일 김씨의 만취 운전 증거를 확보했지만, 뒤늦은 측정으로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음주운전 대신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했다. 중앙지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조직적·계획적인 증거인멸·범인도피 사법방해행위로서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인멸의 우려도 큰 만큼, 서울중앙지검은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엄정하게 대응해왔으며, 향후 수사에도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4-05-23 13: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