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연말 대박 조짐! 현대정보기술급 폭등 이 종목에서 또 터진다!

기사입력 : 2010년12월14일 11:30

최종수정 : 2010년12월14일 10:53

▶ 현대정보기술 대박 또 터진다!
연말까지 딱 한 종목이면 된다. 오늘 이 종목을 빨리 잡아 두고 연말까지만 두면 불과 몇 주 만에 엄청난 수익으로 바뀌게 된다. 이 종목은 11월 초 1300원대 시작해 4400원대까지 250% 폭등하는데 딱 한달 걸린 현대정보기술의 급등 기록조차도 연말에 뒤집어 버릴 것이다.

지난 5월 은밀하게 진출한 바이오 산업에서 초대박 조짐이 있다며 일주일 내내 2000원대 물량 확보를 강력하게 제시한 젬백스의 폭등 600% 기록도 갈아치울 것이다. 단기 폭등 후에도 절대 전량 차익 실현하면 큰일난다. 상승하다 꺾이면 다시 제자리로 폭락하는 종목이 아니라 무지막지한 대폭등이 내년 초까지 지속되는 종목인 것이다.

필자는 아예 이 종목은 과거 4000원대 추천 현재 20만원에 육박하는 4000%가 넘는 폭등의 신화인 삼성엔지니어링의 시세를 훨씬 짧은 기간에 내 줄 종목으로 점찍었다. 필자의 추천주 하나에 1억원 투자했다가 지금 무려 40억원으로 불어 빌딩 짓고 주말에 골프나 치러 다닌다는 필자의 강성 회원 분들이 수두룩하다. 이 종목은 분명히 또 한번 엄청난 사고를 칠 종목인 것이다.

▶ 천원대 저평가! 사상 초유의 수주 폭주! 미국계 자금 입성 확인!
이 종목의 주가는 충격적인 수준인 불과 천원대다. 소외주라 천원대가 아니다. 큰손 매집주 포착에는 국내 최고인 필자의 눈에 정확하게 걸렸다. 이 종목을 움직이는 세력은 놀랍게도 국내 종합주가지수 조차도 움직여 버린다는 큰손이다.

어설픈 조막손은 시세 내다 곧 털고 나가지만 이 종목 같이 수 천%까지 내다보는 세력들은 다르다. 이미 작년부터 작정하고 매집한 것이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강력한 박스권 파동과 이동평균선을 15일주으로 바꿔야만 확인되는 매집이 정확하게 감지된다.

그런데 최근 드디어 급등 신호가 잡혔다. 바로 직전에 대폭발 직전의 신호로 매일 오후 2시만 되면 세력들이 팍팍 개인 물량을 테스트하는 움직임이 나온 것이다. 당장 내일이라도 연속 상한가가 터질 수 있는 기세다. 세력들이 폭등 테스트를 위해 거래하는 물량이라도 잡아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투자자 여러분이 잡아봤던 어떤 종목보다 세력의 격이 다르다. 조선선재를 부러워하지만 급등 후 추락한 폭락을 보았을 것이다. 이 종목은 연말까지 단기 1차 대폭등을 일단 할 것이다. 그 이 후에도 절대 전량 차익실현 하면 안 된다. 딱 한 종목 투자에 연말까지 손실 계좌 일단 만회하고 이어지는 대폭등 랠리에 노후 자금까지 아예 마련할 절호의 회다. 절대 과장이 아니다. 연말까지 참으면 늦는다. 빨리 지금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 오늘 급등주의 추천 포인트
1. 연말까지 쉴 틈없는 대폭등이 임박한 상태.
2. 미국 거대 자금이 점찍은 종목! 초대형 마켓인 중국 시장 진출과 동시에 매출 폭발
3. 국내 증시까지 움직이는 거대한 대규모 자금의 큰손의 작품!
4. 4000원대 추천 20만원에 육박하는 삼성엔지니어링의 폭등 기록을 넘본다
5. 현재 주가 불과 천원대. 그러나 만원대 돌파도 시간 문제인 대폭등 임박주!


[오늘의 추천] ☎060-800-3457 전화 ▶연결1번 ▶996번 [황태자]


[Hot Issue 종목 게시판]
에스넷/파루/예당/디지아이/성호전자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팍스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사진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심사 일정 미뤄달라"...법원 기각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 씨가 공연 일정을 이유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은 영장실질심사 일정을 연기해달라는 김씨 측 요청을 기각했다. 김씨 측은 23~24일 예정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을 위해 기일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전 11시30분부터 김씨의 소속사 대표 이광득 씨, 소속사 본부장 전모 씨,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지하주차장을 통해 취재진을 따돌린 김호중은 오후 4시 경 2시간 가량의 조사를 마쳤으나 경찰이 '비공개 출석' 특혜논란으로 지하주차장 이용을 불허하자 귀가를 거부해왔다. 2024.05.21 choipix16@newspim.com 전날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임일수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량으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소속사 대표 이씨는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매니저에게 경찰에 대리 자수하라고 지시하고, 본부장 전씨는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폐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고 당일 김씨의 만취 운전 증거를 확보했지만, 뒤늦은 측정으로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음주운전 대신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했다. 중앙지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조직적·계획적인 증거인멸·범인도피 사법방해행위로서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인멸의 우려도 큰 만큼, 서울중앙지검은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엄정하게 대응해왔으며, 향후 수사에도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4-05-23 13: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