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 주 깜짝실적 발표”핫머니가 급속히 유입되는 바닥권 저평가주가 뜬다!

기사입력 : 2010년12월05일 13:02

최종수정 : 2010년12월05일 13:29

재야의 고수로 알려진 스타 애널리스트 [레드스탁]은 3개월 누적수익율만 550%라는 진정한 수익율을 안겨준 가치투자가로 명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할 종목 역시 지금까지 추천드렸던 ‘800%↑삼영홀딩스’, ‘600%↑리홈’, ‘300%↑우경철강’, ‘150%↑영남제분’, ‘200%↑다사로봇’, ‘500%↑비티씨정보우’에 이은 12월장 [수급 공략주]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레드스탁”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이 종목을 급등으로 띄울 재료는 [바닥권 저평가 + 깜짝실적발표 + 상상불가의 세력주]라는 것이며, 며 무엇보다 급등 이후에 마지막 깜짝 놀라게 될 [극비]재료 노출과 함께, 시장의 1위 특징주로 부각 될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기밀 A급] 종목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알았는지 이 재료가 국내는 물론 해외 큰손들에게 은밀하게 알려지며 지분의 변화가 눈에 띄게 달라지며 이상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렇다면 질질 끄는 허접한 종목 백날 가지고 있지 말고, 지금 당장 이 종목에 사활을 걸고 매수하기 바란다.

솔직히 급등이 시작되면 왠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따라 붙을 수 없는 종목이라 자신하며, 현재 홀딩중인 ‘HS홀딩스’와 같은 쩜 상한가 랠리가 가능한 종목이라는 것을 강조 드리고 싶다. 따라서 단기간에 원금 회복을 꿈꾸는 투자자 또는 급등주 한번쯤 잡아보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테스트용으로 단돈 100만원이라도 반드시 이 종목에 배팅하길 바란다.

이제는 개인들이 매수할 수 있는 물량은 거의 남지 않은 거 같다. 12월 첫 출발을 상한가의 맛을 보고 싶으신 투자자와 시장에 동참하지 못하고 아직도 손해를 보고 계신 투자자라면서 원금 회복을 위해서라도 이 종목을 잡아 막대한 수익으로 계좌를 바꾸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현 시장은 개별 장세를 바탕으로 세력주가 활개치는 시장이다. 세력의 매집이 완료 된 종목을 잘 찾는다면, 10배! 100배! 1억이 10억, 100억이 되는 수익도 남의 얘기는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한다.

항상 강조 드리지만, 버스가 떠난 뒤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만약 ARS 청취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신 분들이라면 필자가 제시하는 가격대까지 붙들고 버티시기 바라며 혹, 이번의 기회를 놓친 감성회원들이라면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금일의 이 종목과 같은 급등이 확실시 되는 종목을 발굴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기다리시길 바란다.

[레드스탁]이 제시하는 급등사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적 폭발 장전! ‘HS홀딩스’, ‘큐로홀딩스’ 보다 더 무서운 세력 붙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대급등의 서막을 위해 장기간 대바닥을 치고 모든 이평선들이 밀집된 상태로 정배열 초기모양새를 구축하고 있다. 지금은 날리고 싶을 만큼 날리기 위해 마지막 남은 개미들의 피한방울까지 빨아 먹으며 대급등의 초읽기에 돌입한 비상상황인데, 최근 며칠간은 이전 고점 매물을 소화하기 위한 인위적인 가격조정으로 개인들이 저가에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매수기회를 주고 있는데 지금 놓치면 절대 잡을 수도 없는 가격대이다.

둘째, 차트 안에 모든 매집 시그널 포착했고! 눌림목도 줬다! 이젠 날라갈 시점이다!
언제 필자가 한번이라도 단기 중기 모조리 폭등 조건을 갖춘 종목을 공개한적이 있던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거의 동시에 그것도 올해 증시의 온갖 폭등 기록을 죄다 갈아 치울 급등주가 뜬다. 현재 주가는 형편없이 낮은 주가다. 그러나 폭등이 시작되면 가볍게 수 백% 수익은 간단하게 터질 종목이다. 무조건 오늘의 기회를 잡기 바란다. 5년 이내 이런 기회는 다시 안 온다.

따라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현 구간만이 오직 무혈입성의 절호의 찬스다.

마지막으로 강조드리지만, 전 종목을 통 틀어 가장 강하게 치고 올라갈 급등 보증수표와 같은 종목으로 이 종목을 반드시 잡아 2010년 한해 주식농사를 한방에 끝내버리길 바란다.

“레드스탁”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6일 100인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송원산업, 파라다이스, 인피니트헬스케어, 디에스엘시디, 진흥기업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송원산업(004430): 산화방지제 증설로 시장 영향력 증대.
파라다이스(034230): 성장성과 배당매력 부각.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SK그룹 사업확대 기대감.
디에스엘시디(051710): 백라이트유닛 작업대 특허 취득.
진흥기업(002780): 대규모 수주와 4대강주 강세에 따른 수혜.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선후보 김문수 56.53% 득표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당직자들과 손을 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5.05.03 photo@newspim.com   2025-05-03 17:28
사진
李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재판장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하루 만에 이 후보의 파기환송심을 맡을 재판부와 첫 공판기일이 정해졌다. 서울고법은 2일 오후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에 배당했다. 또 이날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소환장 및 기일통지 발송에 이어, 집행관 송달을 촉탁했다. 집행관 송달은 우편송달이 되지 않을 때 진행하는 특별송달이다.  서울고법의 선거사건 전담 재판부는 형사2부, 6부, 7부 3곳인데 이 후보의 기존 항소심 재판부인 형사6부는 배당 대상에서 제외됐고 6부의 대리 재판부인 형사7부에 배당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노총과의 정책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2025.05.01 yooksa@newspim.com ◆ 이재권 재판장, '민주당 돈봉투' 등 사건 맡아 해당 재판부는 '민주당 돈봉투' 사건으로 기소된 이성만 전 의원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전 보좌관 박용수 씨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이밖에 폐수 불법 배출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사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관련 허위 면담보고서 작성 혐의를 받는 이규원 조국혁신당 전략위원장(전 부부장 검사) 사건도 맡고 있다. 해당 재판부는 이재권(사법연수원 23기) 부장판사와 박주영(33기)·송미경(35기) 고법판사로 구성됐다. 재판장은 이 부장판사가, 주심은 송 고법판사가 맡는다. 이 부장판사는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997년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행정법원 판사, 제주지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특히 이 부장판사는 2005년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2006년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판사, 2021~2024년 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용훈·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당시인 2010년~2012년에는 대법원장 비서실 판사로도 근무했다. 박 고법판사는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서부지법 판사, 수원지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고 올해 2월 서울고법에 부임했다. 송 고법판사는 부산서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2006년 서울중앙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남부지법 판사, 부산지법 판사, 인천지법 판사 등을 거쳐 2022년 2월부터 서울고법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인 2019년~2022년에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노총과의 정책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2025.05.01 yooksa@newspim.com ◆ 첫 파기환송심 15일...李 불복 뒤 재상고 가능성 커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은 오는 15일 오후 2시로 지정됐다. 이날 사건이 배당된 지 약 한 시간 만에 재판부가 기일을 지정하면서 이 후보 사건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파기환송심 선고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후보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할 것으로 보여 오는 6월 3일 대선 전 최종 판결이 나오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대법 전합은 전날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재판부는 이 후보가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실무자였던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골프를 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진이 조작됐다'는 취지로 한 발언,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의 압박 내지는 협박이 있었다고 한 발언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에 해당해 허위사실공표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씨를 하위직이라서 몰랐다는 발언과 함께 골프 발언을 듣는 일반 선거인으로서는 출장은 같이 갔지만 함께 간 해외줄장 기간에 골프를 치지는 않았다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며 "그런데 피고인은 김씨 등과 함께 간 출장 기간에 골프를 친 것이 사실이므로 이 발언은교유행위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가 이 사건 의무조항을 들어 용도지역 변경을 압박했다'는 취지의 발언과 '국토부가 이 사건 의무조항에 따르지 않으면 직무유기를 문제 삼겠다고 협박했다'는 취지의 발언은 사실의 공표이지 단순히 과장된 표현이거나 추상적인 의견 표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대법원 판결은 기속력이 있기 때문에 파기환송심은 이를 뒤집을 만한 중대한 증거가 새롭게 제시되지 않는 이상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이 후보에 대한 추가 양형 심리를 거쳐 유죄를 선고하게 된다. 이 후보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은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shl22@newspim.com 2025-05-02 18:5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