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관장은 2일 대구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7-71로 꺾었다.
- 정관장은 대구 원정 3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뒀다.
- 유도훈 감독은 경기 운영과 집중력 개선을 과제로 꼽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안양 정관장이 대구 원정에서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정관장은 2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77–7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오늘 경기 끝나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상대를 잘 못하게 만들어서 이겼지만, 우리 플레이를 정상적으로 하고 이겨야 한다. 경기 운영 면이나 승부처 실책과 골 결정력이 떨어진 부분들은 아쉬웠다"고 총평했다.
이날 경기 막판 공격 리바운드 2개를 연속 허용하는 등 4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유 감독은 "그 부분이 문제였다. 선수들에게 지적한 내용이다. 집중력을 갖고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존 무니 부상으로 인해 외국인 선수 구성 변경으로 인한 어려움은 인정했다. 유 감독은 "국내 선수들이 많이 힘들 거다. 몇 달 동안 맞췄던 외국 선수 콘셉트를 바꿔서 하고 있다.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 이 또한 맞춰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전 유 감독은 국내 선수들의 공격 가담을 주문했다. 이날 변준형과 문유현이 각각 15점, 12점을 기록했다. 유 감독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공격을 해야 하는 선수들이다. 외국 선수들의 조화, 국내 선수들의 조화를 통해 상대 약점을 무너트리는 포인트를 잡으며 적극성을 띄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패에서 벗어난 정관장은 오는 6일 서울 SK와 홈경기를 치른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