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도훈 감독은 2일 대구 원정에서 정관장 3연패 탈출을 노렸다.
- 존 무니의 무릎 부상 이탈로 팀 전술과 국내 선수 부담이 커졌다.
- 유 감독은 외국 선수 활약과 국내 선수들의 자신감 있는 득점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안양 정관장이 대구 원정에서 3연패 탈출을 노린다. 존 무니 공백 속에 연패에 빠져있는 정관장은 반등을 바라고 있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2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무니 부상으로 팀 콘셉트가 바뀌었다. 국내 선수들이 다시 맞춰가야 한다. 기본적으로 시즌 들어오기 전에 외국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놓았는데 갑자기 바뀌면 국내 선수들이 힘든 건 사실"이라고 연패 원인을 설명했다.
정관장 1옵션 외국인 선수 존 무니는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고, 라숀 토마스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했던 데이본 리드가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토마스가 돌아오자, 무니가 빠진 상황이다.
유 감독은 "공격이 잘 되지 않을 때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상대에 빠른 공격을 허용한다. 3점슛을 허용하더라도 인사이드 골밑 득점을 쉽게 주고 있다. 오펜스에선 찬스를 잘 만드는데 마무리가 잘 안 된다"며 무니 공백을 절감하고 있다.
이어 "결국 용병대결에서 크게 밀리지 않아야 이길 수 있다. 무니가 없더라도 골밑에서 파생되는 득점이나 외곽 득점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다 옆에 있던 토마스를 본 유 감독은 "라숀? 투데이(오늘) 트웬티(20)리바운드 OK(오케이)?"라고 물었다. 토마스는 "OK"라며 활짝 웃었다.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당연히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도 필요하다. 유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동료를 찾는 듯 하다. 자신있게 하라고 주문했다"면서 "(변)준형이도 자유투 성공률이 떨어지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