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대체 외국인 선수 데이본 리드가 계속해서 KBL 무대를 누빈다.
정관장은 28일 라숀 토마스의 대체 선수로 뛰었딘 리드를 존 무니의 대체 선수로 동록했다고 밝혔다.

리드는 지난 13일 토마스가 무릎 부상으로 2주 진단을 받으면서 대체 선수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토마스가 복귀가 임박하던 찰나에 무니가 무릎 부상을 당해 8주 진단을 받았다.
무니는 지난 26일부터 12월 중순까지 결장이 불가피하다. 결국 리드가 무니의 시즌 대체 선수로 공백을 메우게 됐다.
리드는 5경기에서 평균 28분 29초를 뛰며 평균 14.4득점 4.2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토마스는 31일 안양 홈경기에 복귀해 리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의 잇따른 부상 속에서도 6승 3패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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