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사정은 2일 초광역특구법 사회적 대화 의제를 확정했다
- 정주 지원·인력 양성과 산업안전 등 6개 의제를 논의한다
- 노사정은 6일 실무협의체를 열고 논의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가 초광역특구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과정에서 정주 지원·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방향도 논의한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초광역특구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1차 운영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노사정은 앞으로 논의할 의제와 순서를 정했다. 논의 의제 순서는 ▲기본 목표 ▲정주 지원 및 인력 양성 ▲산업안전보건 ▲노동시간·건강권 ▲고용형태·노동자 보호 ▲노사관계참여 등이다.
기본 목표에 대한 논의는 초광역특구가 우리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방향성 관련 논의가 포함될 예정이다.

의제와 그 순서는 그간 여섯 차례 이뤄진 실무협의체에서 노사가 발제한 노동정책 제안을 토대로 마련됐다.
차관급인 운영협의체에는 노동부·산업부 차관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경사노위 상임위원가 참석했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참여했다.
초광역특구법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초광역권 전략산업 특구를 지정하고 각종 규제특례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당정이 수립하고자 하는 법안이다.
정부는 초광역특구법안의 노동특례 설계를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 특례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노사정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이날 확정된 의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7차 실무협의체는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경 열린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