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는 20일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를 국회와 협의했다
- 박상혁 의원은 노동 특례를 담은 초광역특구법을 대표발의했다
- 정부는 첨단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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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메가특구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와 관련해 "사회적 대화의 결과가 국회 법안 심사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20일 강조했다.
이날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구 내 근로시간·기간제 등 노동 관련 특례조항이 포함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초광역권 전략산업 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초광역특구법)을 대표발의했다. 노동 관련 특례 조항이 제외된 특구법안도 발의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노사와 함께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대화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대한상공회의소가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노동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노동부는 "사회적 대화의 시한을 미리 정하지 않고 충분한 숙의와 토론을 거쳐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