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야마시타 미유가 1일 메이뱅크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다
- 야마시타는 최종 합계 22언더파로 류옌을 1타 차로 제쳤다
- 김아림은 15언더파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단독 7위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다.
야마시타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앤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적어내 2위 류옌(중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시즌 3승이자 LPGA 투어 통산 5승이다.

최종 라운드를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야마시타는 사흘 내내 선보인 흔들림 없는 컴퓨터 같은 스윙으로 일관했다. 후반 10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11번홀(파3)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17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야마시타는 올해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과 8월 CPKC 여자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시즌 3승을 거두며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김아림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날 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단독 7위에 올랐다.
최혜진과 양희영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나란히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던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황유민은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순위를 15계단 끌어올려 단독 20위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