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FC는 31일 서울 이랜드를 4-2로 꺾고 2연승했다.
- 가브리엘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용인의 승리를 이끌었다.
- 화성FC는 경남FC에 0-1로 패해 승점 45점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용인FC가 무려 6골이 터진 난타전 끝에 승격 경쟁으로 갈 길 바쁜 서울 이랜드 FC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용인은 3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가브리엘의 대활약에 힘입어 서울 이랜드를 4-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3(7승 12무 10패)을 쌓은 용인은 13위에서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뼈아픈 패배를 당한 서울 이랜드는 승점 54(16승 6무 7패)에 머물렀다. 다득점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서긴 했으나 1위 수원 삼성(승점 62) 추격에 비상이 걸렸다.

선제골은 용인의 몫이었다. 전반 24분 가브리엘의 침투 패스를 받은 유동규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8분 상대 수비수 카이오의 패스 실책을 틈타 가브리엘이 재빨리 밀어 넣어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 이랜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에울레르의 크로스를 오스마르가 헤더로 마무리지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들어서도 양 팀의 공방은 계속됐다. 용인은 후반 7분 가브리엘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다시 3-1로 달아났다. 서울 이랜드 역시 후반 21분 조준현의 추격골로 1골 차로 바짝 쫓아왔다.
서울 이랜드는 점유율 69.9%, 슈팅 19개를 기록하며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용인 노희동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에울레르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까지 겹쳤다.
위기를 넘긴 용인은 후반 추가시간 10분 역습 상황에서 비티뉴가 이규동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작렬, 4-2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K리그1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6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화성FC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화성은 전반 19분 내준 김현오의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승점 45점에 머물며 7위 충남아산의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