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인축구협회는 29일 열차 사고로 예정된 모든 경기를 연기했다
- 사고로 68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쳐 15명이 위중한 상태다
-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희생자 추모와 부상자 쾌유를 기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스페인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충돌 사고로 수십 명이 죽고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스페인 축구도 잠시 멈추고 애도 기간을 갖는다.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29일(한국시간) "톨레도 지역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예정됐던 코파 델 레이(국왕컵) 24경기를 비롯해 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이번 결정이 사고 희생자들과 연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연기된 경기의 새로운 일정은 추후 발표한다.
협회는 성명을 통해 "스페인 축구계가 이번 참사로 인한 슬픔 속에서 하나로 뭉쳐 있다/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68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도 1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5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15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를 배우기 위해 스페인으로 유학을 갔고, 지금도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강인은 개인 SNS에 소속팀 AT 마드리드 애도 게시물을 공유하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이모지를 덧붙였다.
AT 마드리드는 사고 희생자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스페인 출신인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도 애도 행렬에 동참했다. 11월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둔 모레노 감독은 SNS를 통해 희생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이번 비극으로 피해를 본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보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