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인축구협회는 28일 바르셀로나에 무단 접촉 벌금을 부과했다
-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 사전 접촉으로 602유로 징계를 받았다
- 알바레스는 발언을 사과하고 AT마드리드 승리로 박수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스페인축구협회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26)와 사전 접촉을 벌인 FC바르셀로나에 벌금 징계를 내렸다.
영국 공영매체 BBC는 28일(한국시간) "협회는 소속 구단인 AT마드리드에 서면 통지 없이 알바레스에게 무단으로 접근한 바르셀로나에 602유로(약 9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AT마드리드는 국제축구연맹(FIFA)에도 이 문제를 제소했지만 관할권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스페인축구협회의 징계로 사건이 일단락됐다.
알바레스는 지난 2024년 8월 최대 8150만 파운드(약 1460억 원)의 이적료를 받고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AT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다.
하지만 알바레스는 지난 6월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공개 발언을 했다. 결국 올 시즌 내내 홈 팬들의 야유에 시달렸다.
그러다 지난 주말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려 모처럼 기립박수를 받은 그는 "당시 발언은 내 실수였고, 내가 팬이라도 화가 났을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소속팀이기도 한 AT마드리드는 리그 6연승을 내달리며 현재 승점 25로 2위에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7)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맨시티 소속으로 103경기에 나서 36골을 넣었던 알바레스는 이적 후 115경기에서 51골을 기록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