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T 마드리드는 17일 에스파뇰을 1-0으로 꺾었다
-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60분간 슈팅 2회와 키패스 3개를 기록했다
- 알렉스 바에나가 후반 막판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가 후반 막판 터진 알렉스 바에나의 결승골로 에스파뇰을 제압했다.
AT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스파뇰에 1-0으로 승리했다.

AT 마드리드는 시즌 7승 1무 1패를 기록해 승점 22로 2위를 유지했다. 공식전 연승 행진도 6경기로 늘렸다.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 약 60분 동안 공격에 가담했다.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고 키패스 3개를 기록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골문을 노렸다. 이강인은 전반 2분 조너선 데이비드와 연계한 뒤 페널티지역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9분에는 페널티지역 정면 바깥에서 다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이번에는 에스파뇰 골키퍼 앙헬 포르투뇨의 선방에 막혔다.
AT 마드리드는 전반전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강인은 전반 42분 상대 드리블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카드를 받기도 했다.
후반에도 이강인이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후반 중반에는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마르코스 요렌테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골대를 맞으며 기회를 놓쳤다.
결국 이강인은 후반 17분 바에나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빠진 뒤에도 공세를 이어갔지만 에스파뇰의 밀집 수비에 막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승부는 후반 막판 갈렸다. 이강인 대신 투입된 바에나가 페널티지역 정면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공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 결승골이 됐다.
AT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연이어 슈팅을 허용했으나, 골키퍼 얀 오블락 선방에 힘입어 한 골 차 리드를 지켜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겼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