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른손이앤에이가 28일 영화 고스트 인 더 셀의 해외 영화제 6관왕을 밝혔다.
- 고스트 인 더 셀은 시체스영화제와 판타스틱 페스트 등에서 수상했다.
- 영화는 인도네시아에서 누적 관객 337만명을 기록하고 국내 공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도네시아서 337만명 동원…로컬 영화 흥행 2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바른손이앤에이가 공동 제작하고 해외 배급을 맡은 영화 '고스트 인 더 셀(Ghost in the Cell)'이 해외 장르영화제에서 6개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스트 인 더 셀'은 인도네시아 감독 조코 안와르의 12번째 장편영화로, 교도소를 배경으로 공포와 블랙코미디, 사회 풍자를 결합한 작품이다. 바른손이앤에이와 조코 안와르 감독의 제작사 컴앤씨 픽쳐스(Come And See Pictures)가 공동 제작했다.
영화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서 처음 공개된 뒤 30여개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다.
스페인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공식 판타스틱 경쟁 부문 감독상과 카르네 호베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조코 안와르 감독은 해당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첫 인도네시아 감독이 됐다.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에서는 호러 경쟁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콜롬비아 판타스마고리아 영화제에서는 감독상과 각본상, 앙상블 연기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이를 포함해 주요 해외 장르영화제에서 총 6개 상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4월 개봉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337만명을 동원했다. 2026년 인도네시아 로컬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현지 영화 시상식 시트라 어워즈(Citra Awards)에서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해 8월 조코 안와르 감독과 2년간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측은 차기작 '사탄의 숭배자: 오리진(Satan's Slaves: Origin)'에서도 협업한다.
'사탄의 숭배자: 오리진'은 조코 안와르 감독의 호러 시리즈 '사탄의 숭배'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촬영 중이다.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프리퀄로 제작된다.
한편 '고스트 인 더 셀'은 지난 7일부터 KT 지니 TV, SK B tv, LG U+, 웨이브(Wavve), 쿠팡플레이, 왓챠 등 국내 IP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