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이 28일 해외 영화제 초청 소식을 전했다
-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러너업에 선정되고 상영 전 회차를 매진시켰다
- 파리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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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한국영화제 개막작 예매 3분 만에 전석 매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 러너업 선정에 이어 해외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됐다고 28일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퍼블릭 상영 전 회차가 매진됐으며 국제 관객상 러너업에 선정됐다.
이후 제28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29회 필라델피아영화제 등에 연이어 초청됐다.
특히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돼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파리한국영화제는 작품에 대해 범죄·저널리즘 스릴러의 형식을 통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다룬 점을 평가했다.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도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영화제 프로그래머는 "블록버스터의 규모와 작가주의 감독의 감각을 함께 갖춘 작품을 개막작으로 원했다"며 관객 반응을 언급했다.
배우 겸 감독 아미르 칸도 작품을 관람한 뒤 "굉장히 강렬한 작품이며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감독과 제작진에게 축하를 전했다.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